바하야
작성일 24-03-0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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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조회 551회 댓글 21건본문
난 산 님에게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한적이 없다!
어장관리,천벌 받는다,
배신자다 별루무 소리 지꺼리는 건
니가 마이 무지하기에
설명하기도 버겁고.
하두 내편 들어준다 그러니
니 빈약한 문해력 하나만
지퍼주고 갈게
"서로 조또 안되는 적대적 공생"
이거 니캉내캉 싸잡아 욕한거야
에휴 만 65세 씩이나 먹은 사람에게
이런거도 갈켜주야니?ㅋ
추천16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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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 지금 이순간 첨으로
좀 통한다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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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의외인데? ㅎㅎ
좋아요 4작성일
바하야 가만 보니까
관계 실패 원인이
니 괴팍한 성격도 큰 몫을
하겠지만 젤로 큰 문제가
말귀를 못알아 먹어선거 같아
어쩜 좋노
말귀 어둔건 고치기도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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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적 공생" 이라...
아무 말이나 막하는 버릇가진
사람 말은 패스 하자구요
기온은 낮지 않은데 찬바람이 스미는건
꽃샘 바람탓인지, 옷을 얇게 입어선지
겨울보다 씨서늘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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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잡아 욕 에서 혼자 먹은게 아니구나
막 맘이 풀리구 그러는겨ㅎ
작성일
"적대적 공생" 이라...
아무 말이나 막하는 버릇가진
사람 말은 패스 하자구요
기온은 낮지 않은데 찬바람이 스미는건
꽃샘 바람탓인지, 옷을 얇게 입어선지
겨울보다 씨서늘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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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강추위보다 이런 날이
뼈골이 더 시려요
감기도 외려 잘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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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감기 조심요 야달님
좋아요 3작성일
네 감기는 다행히 안걸리고 지나간지
어언 생각도 안날만큼 오래됬어요
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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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지 않는디 사이좋게 지내보자구?
야가 내 복장 터지는 꼴을 볼라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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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멀 못하는 자신감 결여 된
사람들 특징이 물귀신 작전
피는겨ㅋ
난 농담을 좋아하는데
너랑 사이좋게 지낼수가 있겠니?
가령 꽃달은 머리띠 한 널 보고
오늘 굿한판 뛰었어?
농담했다가니 머리채 잡힐거 아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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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그나이햐
좋아요 0작성일
저거는 뻑하믄 남 끌어들이는 소리를 하대
지나 잘할겄이지
시방 과메기로 몸보신 하려고 시켰
타이레놀하고 에드빌 묵고나니
살만한디 내 몸이 내것이 아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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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하루 더 쉬면 월욜
꽃기경 갈 수 있으
날도 풀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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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 잘무거야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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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 지금 이순간 첨으로
좀 통한다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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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의외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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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잡아 욕 에서 혼자 먹은게 아니구나
막 맘이 풀리구 그러는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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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알아먹었는데
알아 츠먹은 척 한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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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야 가만 보니까
관계 실패 원인이
니 괴팍한 성격도 큰 몫을
하겠지만 젤로 큰 문제가
말귀를 못알아 먹어선거 같아
어쩜 좋노
말귀 어둔건 고치기도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