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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제주 3일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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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0건 조회 221회 작성일 24-03-2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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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공원 가서 5시간이나 놀고

아주 찬찬히 걸으면서 꽃보고 힐링하고

몸국인지 사먹고...

협재와 금능해수욕장에서 일몰을 보고 오니 하루 순삭이네.

그런데 모래가 하얗더라.

좀 가지고 오고싶더만.ㅋㅋ


귀찮아서 잘려고 했더니

ㅂㅎ가 또 사진을 기다리매

5번 할당 채우고 자야할까낭~~

추천3

댓글목록

봄사랑 작성일

몸 풀렸나보다
진정한 休 찾은 듯
제주나 가야 멈추네 그려
쉬어

푹 쉬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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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사랑 작성일

제주 가기전에 넘 무리해서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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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사랑 작성일

2
오 몸국 먹었냐?
맛있디
미역국
궁금하드마이
사진요망
옥빛물 좀 마이 찍으란께
어찌 컨디션 난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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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몸국인지가 돼지고기 푹 삶은 것 같고 시래기.들어가서
속이 편하더라야..어제 회를 너무 먹어서 속이 안 좋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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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사랑 작성일

아 미역 아니고 맞어 낸 여행 국내외 알 건 아니까 가기만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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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사랑 작성일

몬 회 글 다 먹냐 ㅠ 엄청 많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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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방 온도를 26도 해놓으니 더워서 창문 열고 24도 낮췄네. 오늘 추워서 온도 팍팍 올렸더니 쪄 죽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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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직도 집26 도 유지해요
삐에 바람이 들었는가 올겨울부터 글케 등짝이 시려서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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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집에서 24나 25 해놔도 춥던데 여긴 26도 하니.너무 더워서 24도로 해놨네요..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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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귀가하니 청소 말끔히 해놓고
시트와 이불 모두 새걸로 갈아놨네.
샤워하고
얼굴이 타서 팩하고
천혜향 반 개 먹고
이제 자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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