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 빠진 것들
작성일 24-04-0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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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조회 465회
댓글 14건
본문
절믄 춘식
늘근 은수기
또
손 들 사람?
없음 업슴 업씀
나씽!
추천17
댓글목록
아싸 작성일
바화가 조카뻘 춘식이 한테
공손 인사 올리고
극진하게 대접한 보람이 있네요
ㅋ
편하나 생겨 신나서 깨방정 떠네요
어물전 꼴뚜기처럼 ㅋ
체리 작성일
어물전 꼴뚜기가
배꼽인사하는 모습이 막 상상됨 ㅋ
노을 작성일
둘이 자로 잰듯 어찌그리 나사빠진것도
똑같은지 끼리끼리 알아보는 것도
신기하네요ㅎㅎㅎ
비는 어제 왔는데 날궂이들 하고 지이롤ㅋ
더더로우 작성일
ㅋ야비달님..........왜그러는겨어...?
드뎌 곶됴코 여름하나니이.....벚꽃이 피었습디다아..
즐봄과 근강을 그대에게~!^^*
야한달 작성일
ㅎㅎ 로님 오시니 그거만 좋습니다
총총 벚꽃길을 걸어 좀만 놀다
출근해야겠슴다
야비달 드림&
해당화가곱게핀
작성일
오늘 왜케 난리부르스에
신이나서 이러는지 이제 알겠네요
그야말로
넋이 나간 듯 혀요ㅋ
늙은 건 알겠는데
한 분 은 젊은이인지 오늘 알았어요^^
연우
작성일
저니 오늘 유독 ~
왜 더 저러나 했더니~
누가 편들어 줘
더 경박해진 거네요~
어린애도 아니고~
왜 저렇게
속이 빤히 보일만큼~
가벼운지...
깃털보다 가벼운
꼴미운 인성과 심성.. ㅠ
노을
작성일
둘이 자로 잰듯 어찌그리 나사빠진것도
똑같은지 끼리끼리 알아보는 것도
신기하네요ㅎㅎㅎ
비는 어제 왔는데 날궂이들 하고 지이롤ㅋ
아싸
작성일
바화가 조카뻘 춘식이 한테
공손 인사 올리고
극진하게 대접한 보람이 있네요
ㅋ
편하나 생겨 신나서 깨방정 떠네요
어물전 꼴뚜기처럼 ㅋ
체리
작성일
어물전 꼴뚜기가
배꼽인사하는 모습이 막 상상됨 ㅋ
아싸
작성일
앗 ㅋ
어물전 꼴뚜기의 배꼽인사
진짜 웃기네요 체리님 ㅋ
더더로우
작성일
ㅋ야비달님..........왜그러는겨어...?
드뎌 곶됴코 여름하나니이.....벚꽃이 피었습디다아..
즐봄과 근강을 그대에게~!^^*
야한달
작성일
ㅎㅎ 로님 오시니 그거만 좋습니다
총총 벚꽃길을 걸어 좀만 놀다
출근해야겠슴다
야비달 드림&
더더로우
작성일
ㅋ오후반인개뷰.....?ㅋ
오만가지 다 신경쓰며는........나만 손해쥬?ㅋ
야한달
작성일
네 무조건 로님 말씀이 옳아ㅎ
좋아요 1
봄사랑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난 노을이를 망치고
넌 춘식이를 망친거같다
도긴개긴ㅋ
봄사랑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블루베리
작성일
넌 또롸이가 어울려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