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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소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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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290회 작성일 24-04-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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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소박이를 만들었다.


중식도로 대충 통마늘을 누르고.

오이 백다다기도 깨를 가는

어처구니로 툭툭쳤다.


이러면 향이 진하다.

재료 본연의 맛이 느껴진다.


오이 소박이는 손도 많이가고

성가시다. 내가 개발한 레시피다.


스타일상 왜 내가 따라해야지 ᆢ

이런 통념을 거부한다.


오이에 부추와 마늘과 멸치와 

참치액젓으로 간을 했다. 소금물에 

절여서 물기는 뺐다.


멸치가루 좀 넣어서 풍미는 높였다.

설에 들어온 배도 즙을 내어 넣었다.

훌륭하다.


부추는 주스로 먹으려고 샀는데

남아서 ᆢ


남은건 멸치 액젓 더 넣고 

배추 겉절이로 사용했다.


오이 소박이보다 좋아.

양념도 고루 베이고.

맛있어.


불편하게 시간 낭비하며 소박이

만들지 말고.


핵심은 간 조절이라고 봐.

젓갈량 조절 ᆢ싱거운거는

소금넣고 조절하지만

짠 것은 수리하기 어렵다.


# 금리는 내려오기 어려울거다.

달러 원 환율이 1.380원대 돌파했다.

환율시장 트레이더들이 비명을 지른다.

유가도 두바이유 기준 80달러에서

90 달러 넘었다.


비농업 고용이 30만이 넘었다.

미국이 ᆢ물가가 쉬이 내려오지

않을거다


쿠오 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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