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아 정말이니?....갸웃뚱? > 자유게시판

5월 햇볕인데 벌써 따갑다 

아무래도 한그릇 더 하고 서산녁에 하산해야긋다 

포장을 워떠캐 해줬길래 국물이 새서 왕거니만 먹으려니 쐬주 생각이 난다 

무튼 내려가다 탕집에 들려서 어필좀 해야긋다 

부진아 니가 그러면 되겠니? 

가진자로서 물가 안정에 타의 모범이 되고 앞장서야 하거늘....

뭐~라? 신라호텔 애플망고 빙수가 한그릇에 10만2천원 이라구 

그것뚜 지난해 9만8천원에서 4%올려서 10만2천원 받는거라구....

에라이....그러니 산이 엉아가 네게 삿대질을 하고 욕을 하는 거담마 

인간아 빙수에 금까루 뿌리고 금테 입혔냐? ㅋ 

달 누부야 온냐 동생에게 요거좀 사주셈 

그러면 빙수 두그릇에 2십만 4천원...X뚜 욕이 나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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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년전 오늘 이 땅에 천운이 내려졌다 

오늘이 1545년 04월 28일 누란지위에서 우리 조선을 구한 구국의 영웅 이순신님 생신이다 

[역사는 후대가 평가를 하는 것이다] 

순신이 엉아가 찬란하게 조명이 되고 전도양양 하지만 안았을 것이다 

조정의 갈라진 파벌은 순신님에게 함들었을 것이다 

의심의 눈초리와 몸무게하고 아이큐하고 똑같은 선조는 순신님을 의심해 가둬서 고문도 하구.... 

그때나 지금이나....

달면 삼키고 쓰면 뱃는 이런 쉐리가 지금도 정치를 하구 있으니....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