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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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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14건 조회 528회 작성일 24-05-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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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전 기억을 끄집어 내어

다시 부를 줄 몰랐다.


강철대오ᆢ

호헌철폐 독재타도.


50대 후반의 논네가 뭘 하겠냐지만

돈질은 지른다.


이 정권 끝낸다.

더는 가면 안 돼.

이대로 가면 경제가 위험해.

모두다.


사방에 첩자고 적이다.


내같은 시골쥐가 나서는 이유다.


전진!


노래는 유투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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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이거야말로 나라는 자백과 다름없는
워딩인디?
노련하다 프로다 는 소리 들을만한
글을 쓴 적이 없는데?ㅋ

인간의 심리는 나 아닌 척 한 나가
저질로 취급당하는데 있어
방어력이 동원되는겨

좋아요 3
best 야한달 작성일

김산이 저질 익명이라는데
그만하자로 끝내자니
참 의외긴 한디
왜 의심하느냐 물어본다면
대답할 용의는 있은게
궁굼타면 물어보셔

좋아요 3
best 야한달 작성일

11시 넘어 둬줄 배설한 걸
글이랄건 없고

그려 난 그리 알고.
그만 하자구

좋아요 3
best 호랑사또 작성일

또 술무꾸만.ㅎ

기나저나 익맹방 꼬얌좌 추종자는
대체 뉘기냐.

좋아요 2
best 호랑사또 작성일

끼들어야지.
지금 사람들이 꼬얌좌가 그사람과 동일인물 이래자녀.
난 억울한건 싫더라고.


동창들 이름이 꼭 소설책에 나오는 그런 이름이군.

좋아요 1
호랑사또 작성일

나 중도금 받았고,
일주일이면 잔금받고 끝난다아.

앞으로 뭐 먹고사노?

좋아요 1
호랑사또 작성일

어디갔노 댓글 접대 안하고.

좋아요 1
호랑사또 작성일

또 술무꾸만.ㅎ

기나저나 익맹방 꼬얌좌 추종자는
대체 뉘기냐.

좋아요 2
김산 작성일

응 좀 먹었어. 갑오징어 회에 쭈꾸미 연포탕으로. 여자동창 명희와 혜숙이, 정숙이가 좀 사왔네. 내손으로 고추와 호박 다 심었거덩.

ᆢ나머진 잘 모르겠어. 알 필요도 없고 프로 솜씨긴한데ᆢ타겟을 잡은건 확실해 보여.

내까지 끼어들면 상황이 복잡해지잖니. 상황보니 끝내는거 같다. 노련한 스타일이야!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끼들어야지.
지금 사람들이 꼬얌좌가 그사람과 동일인물 이래자녀.
난 억울한건 싫더라고.


동창들 이름이 꼭 소설책에 나오는 그런 이름이군.

좋아요 1
김산 작성일

인마야 내 나이대 친구들 이름 다 글찮아. 니 이름도 그려러니 봐.

ᆢ내가 한두 번 겪나. 선의로 섣불리 참전했다가 덤터기 쓰는거.

더는 할 말 없다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내 이름은 여자 이름이여..
부꾸러워서 말을 못하겠네..ㅈ샹거.

꼬얌좌 추종자는 꼬얌좌를 더 욕 먹이는 캐릭터 이긴한디..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이거야말로 나라는 자백과 다름없는
워딩인디?
노련하다 프로다 는 소리 들을만한
글을 쓴 적이 없는데?ㅋ

인간의 심리는 나 아닌 척 한 나가
저질로 취급당하는데 있어
방어력이 동원되는겨

좋아요 3
김산 작성일

그만하지. 망치를 든 인간에게는 모두가 못으로 보이지.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김산이 저질 익명이라는데
그만하자로 끝내자니
참 의외긴 한디
왜 의심하느냐 물어본다면
대답할 용의는 있은게
궁굼타면 물어보셔

좋아요 3
김산 작성일

니도 참 ᆢ순천에서 두 시 출발했는데 글 쓸 시간이 있겠나?

ᆢ달녀사 이걸로 다투지 말자!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11시 넘어 둬줄 배설한 걸
글이랄건 없고

그려 난 그리 알고.
그만 하자구

좋아요 3
보이는사랑 작성일

뭐여
내 친구들 혜숙이, 정숙이, 명희 다 나오고...

좋아요 0
김산 작성일

모 다 그래ㅋ^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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