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페파민트 석고방향제를
작성일 24-05-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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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179회
댓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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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와서
딸내미 원룸 화장실에 두니
화장실에 잡내를 다 잡아먹고 향기만 남네.
좀전에 세수하러 들어가 보니 굳~~
어제 백화점 갔다가 오는 길에
비사이로막가 농00000들러 꽃구경하고 석고방향제 체험도 하고 왔거든...ㅋㅋ
꽃향기에 취해서 저녁까지 놀다왔네.
그래서 신고 간 신발 한 켤레가 물에 흠뻑 젖어서 버리려고.ㅠㅠ
아주 그냥 아작을 내버려서 가죽 구두라 말려도 찝찝해서 신기가 그래.
알바비 타면 예쁜 구두 한 켤레 사신어야겠다.ㅋ
ㄴ
추천2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저도 아덜방 홀몬냄시 디퓨져 사야겄네요
으휴 쳐도쳐도 냄시 ㅠ
체리
작성일
ㅋㅋ 이해 됨
아쿠아디파르마 디퓨저 상큼하고 좋던데 ㅎ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그거 장미향수 존디 겁나 비싸서리
시방 조말론 코롱 뿌려두는디
딥디크 도손으로 바꿔줘야겄시아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맨드라미가 벌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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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네, 화분에 기른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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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작성일
꽃만발 ㅎ .. 부겐베리아도 보이고
맨아래 오른쪽 빨강꽃
마다가스카르가 고향인 꽃기린으로보여요 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꽃기린 맞아요.
다양한 종류의 꽃들보며 힐링하고 왔음다.
늘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얄 듯요.ㅎ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화장실 가서 사진 찍어 보여줘야하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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