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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루를보내며
댓글 47건
조회 2,697회
작성일 19-05-24 13:55
본문
이곳에 소소한 글 올리실 여러 인재분들도 계시고
문호버금가는 글을 쓰시는분들도 계시고
아직 글은 안쓰시지만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시는 분들도 계시고
자나깨나 쿵따방을 책임지고 계시는분도 있으시고
시나부로 친구들도 끄질고 데리고 오시는분도 계시고
암튼 이래저래
내 까페도 아닌데
무럭무럭 커가는 이곳을 보니 므흣헙니다만 ㆍᆢ,,,,,,,,,,,,,,,
한가지 아쉬운건ᆢ
평균 연령이 쫌 높아뵌다는거?ㅋㅋ
그래두 모 상관읎어요
어차피 짬짬이 비는시간에 놀자고 들어오는것이니ᆢ^^
오히려 지혜로우신 분들이 많이 모이는곳이
더 좋다~~이겁니다요 ㅎㅎ
댓글목록
하늘호수 작성일
미즈위드 좋아요^^
꾸욱 추천 드리고 갑니다^^
이곳 참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을 수 있는 공간이죠
이즈넷 이후로 이렇게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미즈영자님께 감사드려요^^
자주 오셔서 삶의 진솔한 이야기 풀어주세요^^
행님아 작성일
보이지도 않는 손님 앤 보다는
짬뽕국물 이라도 먹을 수 있는
달 님 앤이 실질적이네요 ㅎㅎ
청심 작성일
사진을 보니 한국은 아닌듯 합니다
무튼 어디며 어때요
세계화라고 다들 그러니요
이곳 하루하루 그렇게 발전해가나요
좋은 징조입니다
저도 숟가락 하나 보태봅니다
행님아 작성일
연륜과 지혜..에이~~ 아닌거 같은데요ㅋㅋ
오늘 하루 잼나게 지내셨는지요? 저녁은요??
전 지금 아들 오는 시간에 맞혀 저녁 준비하고 있어요
또 나머지 식구들도 꾸역꾸역 집으로 헤쳐모이겠죠 ㅎㅎ
내 몸이 피곤하니 밥이고 뭐고 귀찮은데
이늠 밥순이는 언제쯤 벗어나련지ㅎㅎ
그 앙증맞은 동네는 어딘가요?
한국말로 된 간판도 살짝 보이는데요? 맞나?
이쁘당^^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ㅋㅋ 장판장판 난장판이였었나 공곰,,
조용한 여유로운 저녁임다 전^^
행복한 가정인거죠? 가족이
꾸역꾸역 집으로 들어오는건^^
저기요? 죽전 까페거리요
이젠 세월이 꽤지나 까페사이가 나무그늘에 시원합니다^^
함 오세요
팔선생갑시다 ㅋㅋ
행님아 작성일
카페 이름이예요?
팔선생?
칠 육 오ㅎㅎ
집충이!! 해왼 줄 알았어요ㅋㅋ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팔선생은 저동네 중국요리집일거야요~~
손톱달님 앤님께서 탕슉은 주실거래요 ㅋㅋ
손톱달님 이름대고~~ ㅎㅎ
행님아 작성일
보이지도 않는 손님 앤 보다는
짬뽕국물 이라도 먹을 수 있는
달 님 앤이 실질적이네요 ㅎㅎ
허스키 작성일
유모차에 애기는 혹시
하루님? 하고 관련이 있는가요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뜬금 없으시긴 ㅎ
앞에 앉은 애기엄마들이
애는 내팽기치고 사진찍는다고 돌아다닙디다
애가 걱정되어 쳐다보다
이뻐서 한컷^^
늙은것도 서러운디 ㅋㅋㅋ
사진 참 잘 찍으셨네요
반가운 시간속에 즐거우셨길 ^^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그래두 지금을 소중하게^^^
사진 잘찍? 감사해요~~~~
전 사진을 정말 잘찍고싶거든요
이쁜 정경ㆍ풍경들을 다 담고싶고
잘 담고싶고~~
항상 그언니들은 만나면 즐겁답니다
같은 이야기도 어찌 그리 잼나게 이야기하는 재주가 있으신건지
그저 부럽기만^^
베라 작성일
글게요
사십대 정도면 여기서는 경장이
매우몹씨상당히 젊은 축인듯요
그래도 아래 짬님 말씀처럼
마음은 잘 늙지 않네요 ㅋ
점점 다양해지고 커지고 발전하는 미즈위드
저도 뿌듯합니다 ^^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으음ᆢ나이이야기 괜히 썻나봐요 속닥속닥
젊은이들이 방 잘못찾아왔다고 나감 우쨔~~~~~~~ㅋㅋㅋㅋ
근디ᆢ저도 오십대방을 딱 40대부터 들어간듯요 ㅎ
눈으로 보면 읽고 배우고 느끼는게 더 많았던듯요 ^^
마음은?
저두 아직 청춘입니다 ㅋㅋ
저는 스물다섯짤 입니다~
아~근데 사진의 풍경은 어느 외국의 풍경 처럼 멋지군요^^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왕언냐가 그럼 이제 저한테 하언냐라고 불르떼염~~ㅋㅋ
저곳이 사진한컷 한컷마다 예술이더라구요~^^
작가들 곧잘본듯^^
손톱달 작성일
거그 팔선생이란 짱게집 가셔서
내이름대면 짬뽕도 탕슉두 막 줄거에요
일러두겠음요 내 애인임ㅋ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오잉? 진짜요?
팔선생 맛날낀데 ㅎㅎ
손톱달님 소개로 왔습니다~~하면되는거죠?ㅎㅎ
달님도 그럼 그근처에 살고계시는?^^
손톱달 작성일
팔선생 사장은 각별한 인연이고
전 내일님과 이웃주민인거 방금 알았으요ㅎ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아ᆢ그근처 사시는구나아~~~~~^^
왠지 더 반갑^^
하늘호수 작성일
미즈위드 좋아요^^
꾸욱 추천 드리고 갑니다^^
이곳 참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을 수 있는 공간이죠
이즈넷 이후로 이렇게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미즈영자님께 감사드려요^^
자주 오셔서 삶의 진솔한 이야기 풀어주세요^^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그지요?
악풀러들 바로바로 차단되어
심심하고 넘 재미없을까 ~ 걱정도 되었는데ᆢ
좀 편하게 털어놓을수 있는
좋은 장이 될 수도 있을거같기도 하고 ㅎ
호순님(이거 언제적 내닉인데ᆢ박호순ㅋㅋ)
의 소소한 이야기도 기다립니당^^
내일 작성일
사진을 봉까..
죽전 카페거리가 분명하오.
저 어깨 소매도...내가 아는 부녀자가 분명한데..?
ㅋ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오허? 저 동네를 아시네요,
몇일전에 ᆢ어젠가? 그젠가?
올만에 아는 언니들과 맛난 점심 먹었거등요
그 부녀자를 아신다니ᆢ아마도 그분 맞으실겁네다 ㅎ
죽전까페 거리 이라고 하길래 로그인 했어요?? 내일님 여기사심?? 요
하루님은 아는 언니들이 여기 사시는것같구..
전 남동생이 여기 보정동 아파트에 살아요
여기 천변도 잘해놓았드라구요.. 재작년 여기 다녀왔거든요 다들 반갑네요^^
내일 작성일
음...죽전에서 가까운...분당에 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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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보내며 작성일
아니근데 왜 익명으로 들어오셨데요?
이왕이면 본닉쓰시징^^
행님아 작성일
ㅎㅎ저도 익명으로 쓰는 분들
궁금해서 물어보면
사정이 있어 그럴 거라며
꼭 알려고 하지 말라며
또 다른님이 조언을..
근데 궁금해서 ㅋㅋ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ㅎ 아우님이 아주~~호기심 많으신거
첨에 느꼈음 ㅋㅋ
람슈탄 작성일
오른쪽 귀퉁이 잘려진 반쪽어깨
초상권 허락받고 찍으신 건지
조심스럽게 여쭤 봅니다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햐~~~ 쿵따양반 예리하시네~~
짜를라다가 말았는디
그 당사자가 여기 이곳 미즈위드에 있는데 마립니다
후 허락이라도 맡아보것습미다 네네
람슈탄 작성일
저기머야
조심스럽게 한 번 더
유모차에 팔 들고 있는 아기한테도 좀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쿵따양반
인생 너머 피곤하게살면 혼ㄴ ㅏ 아~~~~~~~@@
행님아 작성일
ㅋㅋ 하여튼 잼나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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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보내며 작성일
아주 고약하네요 이제보니 ㅎㅎ
좋아요 0
밍키 작성일
웅 ㅋㅋ
첨으로 사진 올려봉겨?ㅎ
추카혀~~^^*
연륜?에서 배워지는게 있으니 좋고
다양?한 삶 엿보기도 그렇고
댓글 놀이도 잼나고 ㅋㅋ
암튼,
무료할때 만족 만땅~ㅎ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일단 카톡으로 보내서 다운받아서 ㅋㅋ
숨터보다 더 나응가?
혈압은 덜오르네 ㅎ
온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저
ㅋㅋㅋ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사랑할때 나이도 숫자에 불과하다는데말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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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작성일
일단 그 죗값으로 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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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보내며 작성일
넙죽 받습니다요 네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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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 작성일
오늘은 고자님이 결석을 허셔서..
제가 딴지를 걸어 보겠습니다~ ㅋㅋ
평균 연령이 쫌 높아 뵌다는 건..
하루님은 상대적으로 그 만큼 젊다는 반증으로 응근 슬쩍 ?? ㅋㅋ
음..글쿠나..ㅋㅋ
모든 분들이 재치두 넘치구...
글재두 넘치구.. 그런데...
저만 어리바리 허구..
저만 횡설수설에 .. 원글도 제대로 안읽고 답변하기 일쑤..
영양가 없는 글 수다만 풀어 놓네요..ㅋㅋ
주말 잘 보네시구요~~
지는 이제 하산을 준비를 헙니다 ~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아니 여적 산꼭대기서 이리 수다떠신규?
와~~ 울나라 통신 만세이네요~ㅎ
건달 작성일
(귓속말..)
하산 = 고향집으로 간다는 의미입니다..ㅋㅋ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아ᆢ이거 세대차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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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작성일
낵아 평균 연령높이는데 일조한 죄로...
근시일내에 영계 1넘을 영입하야.
+ , - = 0로 만들갔뜸!
근데...아랫층 고딩식히가 내말을 들을랑가...몰갔다.ㅎ 18세 꽃청춘...인데...곰곰. .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ㅋㅋㅋㅋ 일단 내일님 자제분을 먼저 가입시키시능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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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개장수 작성일
정신연령은 저도 17센데 어케 안되것슴꽈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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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보내며 작성일
17센티인줄알고 깜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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