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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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도리없이 살기위한
숨쉬기 운동(만) 했기에ㅋ
의지가 무너질까 비싼 도구부터
샀다. 구찮다가 들인 돈 생각나면
벌떡 일어나지는겨
아침 7시 오픈에 들어가서
2시간하고 온다
탄수화물과 단맛으로 혼탁해진
피가 보나마나 맑아지는 느낌이다
월 수 금 세번하고 주말엔 혼자
앞산을 간다
거의 십여년만의 산행이라
중간 약수터까지만 가자 맘먹었는데
의외로 거뜬하게 올라갔다
오년 도보 출퇴근이 다리심을
제법 길러줬나벼ㅋ
암튼지 아침 첫바람 마시며
치는 공맛이 글케나 좋긴하드라
상쾌하고 뭔가 성취한 느낌이 들어
참 좋아
거기서 우린 아직 어린것들여
왕초보라 그랬더니 99세 아저씨가 레슨 해주셨어ㅋ
아침 일찍 움직이니 하루가
참 길더라
그래봤자 일주일은 또 금방
휘리릭 가고말지만
댓글목록

골프 26년차인데
접근성이 좋으니 파크골프도
도전해 봐야 하나? ㅎ
파크골프는
저거 하나로 다 해결된다든데
만족도가 어떤지 궁금해요 ㅎ

문해력 키우기가 참 어럽지?ㅋ
다이어트하니? 여빈거같드라

지인들과 함께 시작했으면
친구해서 라운딩 다니고 좋을 듯 해요
어디선가 읽었는데
ㅇㅇ시장배 토너먼트도 하든데요
난 다른 건 많이 어리바리한데
대회 나가면 승부욕이 샘솟아서리
그거 하나 자랑거리임 ㅎ

어린것들이 어른 있는데 와서 같이 논다고
역정 안내고 잘 갈차주셔?
언니도 99세까지 건강하게
파크골프 하믄서 어린것들하구 친하게
지낼거 가트야 ㅎㅎ
99세에 정정하신가뵈ㅡ 대단들하시다

골프치던 사람이 나이들어
기운떨어지면 치는거같아
채리는 아직 시시할겨
나는 골프 경험이 없으니
재밌어 내기준 만족도지ㅋ
저거 하나로 끝

어린것들이 어른 있는데 와서 같이 논다고
역정 안내고 잘 갈차주셔?
언니도 99세까지 건강하게
파크골프 하믄서 어린것들하구 친하게
지낼거 가트야 ㅎㅎ
99세에 정정하신가뵈ㅡ 대단들하시다


운전해서 오시드라고
자식들이 분명 말렸을 행동인데
고집을 못 꺽는거겠지
파크에서 기운 딸리면 게이트볼로
가는겨ㅎ

돈 드가는 건 당연한 건데
걸 아까비 하믄 안되지
두개 다 손 쥘 생각은 노노


문해력 키우기가 참 어럽지?ㅋ
다이어트하니? 여빈거같드라


얼어주글
걍 돈 당연한 거 생각해라
욕심여
늙어 나이들믄 빠진다
절로
억지로 빼는 거 노놉
다이어트 왜 하니
덜 먹고 운동햐
으이구

골프 26년차인데
접근성이 좋으니 파크골프도
도전해 봐야 하나? ㅎ
파크골프는
저거 하나로 다 해결된다든데
만족도가 어떤지 궁금해요 ㅎ


골프치던 사람이 나이들어
기운떨어지면 치는거같아
채리는 아직 시시할겨
나는 골프 경험이 없으니
재밌어 내기준 만족도지ㅋ
저거 하나로 끝


지인들과 함께 시작했으면
친구해서 라운딩 다니고 좋을 듯 해요
어디선가 읽었는데
ㅇㅇ시장배 토너먼트도 하든데요
난 다른 건 많이 어리바리한데
대회 나가면 승부욕이 샘솟아서리
그거 하나 자랑거리임 ㅎ


전국 파크 골프장 투어 할라구ㅋ
담주 토날 양평 예약했으


체리씨는 어마무시하네요
26년
말모
할말없음둥
내 남동생 콜레스테롤 건강차원 하다가
허리 맛탱가리 감
전 요즘 등산
낼 모 먹을까 고민하던
움직이지 않고
허리 가드만요
ㅡ.ㅡ
( 안좋아서 더 갔더니 더 악화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