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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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464회
작성일 25-07-2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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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할 때
차 온도보니 35도던데
집 오니 푹푹 찌더라만 ㅠ
내는 나갈 때 창문 닫기도 하지만
수목소독 어제해서 문 단속을 더 하고 나갔네
오징어 다섯마리 중 세마리 볶아쳤네
울 애가 오징어 보더니 싫어서 저녜안묵는다카드만
하나 맛보더니 한그릇 다묵
칼집내고 하믄 암래도 질기지않고 부드럽지모
채소부자가 되어
당근 가지 버섯 오늘 산거랑 어제 고추산거 파 도마도 등등해서
완전 꽉찼네야
오널 반찬해오시는 여사님이 사돈댁서 텃밭 유기농사 지은거라고
도마도 준거 댓개갖고왔는디
하마 인물이 몬난것이 영락읎는 텃밭농작물이드만
너무 기운빠지고 심빠지는디
아범와서 후딱 저녁밥 해좄네
어제 간식으로 사온 꽈배기 1분 렌지 덥히니까
새로 튀긴거처럼 맛이 간지러지드만
설거지를 어카나 해야되나 마냐
온몸이 돌덩이로 굳어가는 중
흑흑
추천3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쌀4 키로 시켰고
새 후라이팬에 후라이하니 너무 이쁘게 잘되네
쒼난다~
1년에 울 식구 쌀 40키로 먹드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