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페이지 정보
본문
떵을 너무 션하게 싸서 기분 좋았는디
꿈이네 ㅠ
영화보다 잠들었는데 옆으로누운채로
입을 멍청하게 앞니까지 보이게 벌리고 잤오
비몽사몽 아침인가 아직밤인가 착각을 했네
오늘이 날씨 최고로 더운거 같드라
나갔다오니 안방문 닫고 갔는데
문열어 온도보니 33도여
숨이 맥히는 줄 ㅠ
타이레놀 무겄더니 영화 한편을 보는 도중 잠이 들었나바
하롱베이 가려고 유툽 하롱베이치니 며칠 전
유람선 뒤집혀서 몇십명 죽었더만 에잇
김 팍 새서 하롱베이고 모고 지버치워야지
요새 경주가 뜨는가 경주 탐방이 많이 뜨더라구
경주나 다녀올까? 큭
고딩때 경주불국사 가보고는 안가봤는데
고딩때도 뭐 기억도 없오
눈 떳으니 션한 딱복숭아나 까묵자
추천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