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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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513회
작성일 25-07-2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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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대
으쩐지 안방이 쾌쾌 쪄죽더라니 ㅠ
내 점심에 나가느라 씻고
들오자마자 세수하느라 또 샤워하고
시방 또 씻었네
내는 여름도 차거운물로 못씼는데
하마 시원한쪽 으로 놓고 씻었시야
어릴때부터 더윌 워낙 잘 견뎠는데
올해 진짜 몬견디겄네야
발바닥이 화끈거리는기 씻고나니까 싹 가셨오
안방에컨이 잘안돌더니 오늘은 또 몬일인지
션하게 잘돌아가는구먼
이거 유툽이 사람 거지만드는가 심심해서 틀믄
또 판매유툽 보느라 귀신같이 홀ㄹㅕ 질러버렸네
양말보믄 양말사지
과자유둡보믄 과자사지
화장품유툽보믄 화장품사지
내 화ㅏㅇ품엔 관심1도 읎는 사람였는디
요새 사들이느라 증신이 읎다야
버블 어쩌구 2개랑 효소 크린싱 어쩌구 삿으
산거 제발쓰고 사야는디 쓰진않고 지르기만 하네
ㅂㅎ야 그린싱사서 세수 좀 박박해라
발도 박박닦고 그게모냐구~~~후훗
추천3
댓글목록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욱기고 자뿌라져 앉았네야
닌 글케나 싸질러 소비하고 남들은 피자 한판 외식하은 큰일나냐
내가 나가서 맛있는 거 사먹음 닌 덧나냐고
긋도 니돈이여 ?
완또
니말여
완전 캐또롸이라고라고라
니 한국에서 잘 살게 해주는 것도 대한민국 이다
너 먹고 살게 해준것도 나라에서 해준거라고
니가 무슨 돈꽤나 있어서 없는 사람들 업신여기고 함부로 하는 거
내 모르는 건 아니다마느
야
그런 마인드로 살아봐짜 내보겐 돈은 있을지 몰라도
인성거지 인격실격 같은데
니가 보태줄 거 아님 사라마라 개소리 지꺼리지 말라고
알았냐
으이고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