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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봉재산 올라 까치 밥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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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434회 작성일 25-11-0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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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언덕을 좀 오르고 싶어 가장 가까운 봉재산 물놀이터에 주차를 하고

봉재산을 올랐다.

처음 찾아서 가 본 산인데 처음 올라가는 길만 언덕이고 그 다음은 평지의 산길이라 걷기가 좋았다.

혼자 산은 가급적 안 가는 편인데 어제 가보니 죄다 50대 이후 남자 혹은 여자 혼자인 경우가 많아 자주 와도 되겠다싶더라.

잛게 걷고 정자가 보여 올라 갔는데 동네 할매들 아지트 더라.


나보고도 같이 놀자고 해서 말을 섞으며 잠시 수다를 했다.

혹시 화장실이 안 보이는데 근처에 있냐고 물으니 화장실이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 근처 숲에 아무 곳이나 가서 누라고 한다. 자기네는 아무 곳이나 싼다고...미챠부러~~


수다한 할매들이 가고난 뒤~~

혼자 커피와 빵, 감자칩을 먹고 있는데

어느 새 까치가 놀러 와서 한 개를 바닥에 던져 주니 잘 먹더라.

한 개 먹더니 맛들린 까치가 계속 찾아와서 귀여운 까치랑 노는데 저번에 구두 준 아짐이 전화를....분위기 깼다.ㅠㅠ

중간에 날이 어두워져서 내려 가야한다고 해서 억지로 전활 끊고...


조금 더 내려 가니 봉재산 억새밭과 황톳길 걷기, 화장실이 있어서 이용하고 어둑어둑 해지기에 주차장으로 내려 가는데

또 전에 사회복지 같이 공부한 아짐이 전화 와서는 한 시간이나 수다하고....집에 오니 7시 반이여.~~


어제 까치와 논 시간이 너무 좋아서 다시 까치밥을 들고 커피 마시러 정자로 놀러 가기로 다짐하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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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고  저도 까치 귀여워서  좋아요
까마귀는 잘생겨서 더 좋구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집에서 17분 거리...6키로대. 가깝고 좋은 곳 발견해서 가끔 커피 마시러 가얄 듯.
어제 커피 마시며 낙엽비 보니 아주 센티멘탈~~가을을 온몸으로 느낌적인 너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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