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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튼 이곳에는 증신나간 것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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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비극의서사시 댓글 2건 조회 29회 작성일 25-12-0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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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할 듯


모처럼 외출요


근끼 복합설명 할라치믄


다 좋은디


왜 그 중대한 집안의 생계가 달린 문젠데


가장이 혼자 결정해서 가족들 식구들 개무시 하고


그래도 되는 거요


가족도 식구도 없는검꽈


나는 그 가족속에 그 식구들 안에 일도 없는 거냐고요


일원으로 속해있지 않는 겁니까


저는 그게 속상한 거구요


먹고 사는 문제는 어떡하든 해결 되겠죠


그러나 남편의 그 헤게모니 한 행동속에 저는 매번 충격 받아요


나는 무언가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술 먹고 와서 못 다닌다고 그만 둔다고 술 핑계 대고 난장질 하면 전부 해결 됩니까


그래서 내입에서 육두문자 나오구요


일년에 사고 한번 안치고는 살아갈 수 없는 종자라서.,


저도 이렇게 무방비한 상태에서 매번 당하고 사는 거죠


남편을 죽이고 싶다 라는 건 폭력 때문만도 아니오


이럴 때 마다 나는 남편이 증오스러운 거죠


왜냐하면 식구들 괴롭히니까요


걱정 신경쓰게 하고


무엇보다도 사고를 친다는 거죠


막장요


남편을 고발합니다


대세는 저한테 기울어져 있지는 않지만요


앞으로 모 먹고 살지 막막합니다


시발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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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굿지져쓰 모두 행복요 머리 좀 식히고 와야 할 듯 싶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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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다녀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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