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튼 이곳에는 증신나간 것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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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할 듯
모처럼 외출요
근끼 복합설명 할라치믄
다 좋은디
왜 그 중대한 집안의 생계가 달린 문젠데
가장이 혼자 결정해서 가족들 식구들 개무시 하고
그래도 되는 거요
가족도 식구도 없는검꽈
나는 그 가족속에 그 식구들 안에 일도 없는 거냐고요
일원으로 속해있지 않는 겁니까
저는 그게 속상한 거구요
먹고 사는 문제는 어떡하든 해결 되겠죠
그러나 남편의 그 헤게모니 한 행동속에 저는 매번 충격 받아요
나는 무언가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술 먹고 와서 못 다닌다고 그만 둔다고 술 핑계 대고 난장질 하면 전부 해결 됩니까
그래서 내입에서 육두문자 나오구요
일년에 사고 한번 안치고는 살아갈 수 없는 종자라서.,
저도 이렇게 무방비한 상태에서 매번 당하고 사는 거죠
남편을 죽이고 싶다 라는 건 폭력 때문만도 아니오
이럴 때 마다 나는 남편이 증오스러운 거죠
왜냐하면 식구들 괴롭히니까요
걱정 신경쓰게 하고
무엇보다도 사고를 친다는 거죠
막장요
남편을 고발합니다
대세는 저한테 기울어져 있지는 않지만요
앞으로 모 먹고 살지 막막합니다
시발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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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굿지져쓰 모두 행복요 머리 좀 식히고 와야 할 듯 싶구로 ♡♥︎
좋아요 0다녀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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