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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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kddnjseh 댓글 1건 조회 151회 작성일 25-12-14 21:15본문
레게 음악으로 다른 뜻으론 흑인 연가라고도 한다
밤중이니 스테레오 이어폰으로 볼륨을 최고로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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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중범죄를 저질렀다 가정해도 재학중(고딩 2) 비행 청소년은
소년보호소에 잘 보내질 않는데...어쩌다 그러케 됐을까나...나름대로 추정해 보자
일단 범죄의 가능성을 살펴보면 절도, 상습 폭행전과, 강도, 강간 기타 중범죄다
[청소년이 범죄로 소년보호소에 갈 정도면 죄질이 아주 좋치 못하다는 야그다]
일단 요기까지는 변명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가해자 피해자 모두 상당한 트라우마로 지낸것은 분명해 보인다
일단 조진웅은 죄에 상응하는 모든 죗 값을 치루었다
그러타고 진웅이가 잘했다는 야그는 절때 아니며
죄는 분명히 미워할순 있지만 인간까지 미워해선 아니된다
최근에 일단락이 된 사건을 한 기자가 죽은 자식 부랄까지 만졌다
이미 지난 소년범 전력을 까발리며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하고....
낵아도 찾아보니 소년법 제 1조에는 반사회성이 있는 소년의 성행을 교정해
건전하게 성장하도록 돕는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라고 명시가 돼 있다
같은 조 68조, 70조는 소년법에 따라 조사, 심리중인 사건에 관해 소년이 누구인지
미루어 짐작할수 있을 정도의 사실이나 사진을 보도할 경우 처벌한다 라고 명시가 됐다
이러한 조항으로 비춰볼때 모든 보따리를 풀어 헤친 자를 고발하던지
친고죄로 다스린다면 누구라도 빠져 나오기가 쉽진 않아 보인다
30년전 압철로 봉인된 판결문을 세상에 전파한 [소년법 위반죄다]
수사기관은 주홍글씨의 장발짱까지 꺼낸 쉐리에게?
입수 경로. 파헤친 의도를 철저히 규명하고 진웅이의 형량보다 3배 이상으로 다스려야 한다
한마디로 때리는 시엄마 보다 옆에서 말리는 시누 쉐리가 더 얄미운 벱이다
이런 쉐리는 반드시 조져야 한다
왜? 맞아봐야 아웅산(?)이 무엇인지 깨닫기 때문이며 괘씸죄는 무죄와 사형의 중간이다
어느 방향으로 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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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치매가 온듯 하다
자주 놀러오질 않아선지 아이디 비번조차 기억이 나질 않는다
최근 연말에 즈음하여 두주불사가 원인인지...일단 새로 만들어 억지로 들어왔다
낵아 여기라도 가끔 놀러오는 이유는 되새김하며 잊지 않키 위함인데....
이제는 그것마져 잊어 버렸다 ㅋㅋ
습관이다
복잡 다단한 현대사회의 구조에 맞게 못하면 따라쟁이라도 해야 하는데
남들 스마트폰 쓸때 낵아는 뭔 원시인(?)이라고 011에서 010으로 바꾼지가 몇해 되지도 않는다
맛폰 쓰기전엔 대굴빡에 넣고 다니는 것이 편하고 분실의 염려도 없어 좋았는데
이제는 손에 들고 있는것 까지 잊어 버린다
어느정도 빠삭한 업무 그리고 음악까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업무야 모르면 대타(?)라도 세울수가 있지만 음악은 순전히 내 대굴빡에서 나온다
큰일이다
내일 아무래도 정신과에 가서 검사좀 받아야 긋다
혹시 아직도 천둥소리가 음악소리로 들리는지.....쩝
휴~~~
댓글목록
그 사건 이후로도 개과천선 못하고 계속 나쁜 짓을 했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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