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씨 글 내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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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환영한다 라는 말 했씀까
그렇게 마음대로 글 올려도 되는 검꽈
당신은 어케 매사에 함부로 해대는 겁니까
당장 바하는 빼버리시오
별 일 다 보겠네
하지 마시오
댁은 별 걸 다 헤게모니 하시는 구로
그렇게 글 적고 싶음 당신 글을 쓰시오
남 닉네임 갖다가 해킹하지 말고
타인 존중하는 법을 배우라는 거요
당신 하고싶은 글은 일기장에 쓰고
막장이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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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야~~좋은 게 좋다고 같이 묻혀가라.
좋은 일에 꼭 그리 고춧가루를 뿌리며 살아야겠냐?
인생 그리 살면 오던 복도 달아나는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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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보면 바화 있어요. 중간ㄴ에 늙은 할매가 바화, 젤 뚱뚱ㅇ한 여자가 나래유 참고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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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좋은 게 좋다고 같이 묻혀가라.
좋은 일에 꼭 그리 고춧가루를 뿌리며 살아야겠냐?
인생 그리 살면 오던 복도 달아나는 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