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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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 쌈질을 했는지 갯판이 조용하구먼
하튼 갯판 잠잠할때는 저 집 쌈질 난 거로 여기믄 되야
아침부터 애가 라면 끓여 먹는다고 냄새를 풍겨
냄새에 일찍 깼네
아범은 일욜 본가 다녀와서 고단한지
음청 코를 골며 자는데 중문 두개 뚫고
소리가 대단하드만
겨울이라 건조해서 소리가 더 큰가 싶은게
잠을 지대로 못자든데
나도 추웠다 더웠다 갱년기 증상으로
열댓번은 깨서 못 잤어
돌아불겄다야
그래도 어제 집안일을 많이 해서 다행이긴한데
라면 냄비는 닦아놔야지 안돼겄다
냄새가 안빠지는거 가트
내가 코에 무지 예민혀
내 감각기관 중 으뜸일겨 아마 ㅠ
추천6
댓글목록
일명 개코?ㅋ
모든 감각이 점점 무뎌지느만ㅜ
온 김에 뜬금없이 알러줄게
넷블 '패리시' 재밌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