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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128회 작성일 26-01-0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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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박스  체리 두박스 사는데

사과 물어보니 부사 애덜주먹만한 작은게

3개 만원 한박스  5만5천이드만



대봉시 곶감도 샀기에  물어만 보고 돌아서는데

쭈글이 사과 3개를 빼놨드라고

맛이나 보게 얼마에요? 5천? 이러니까 웃으면서

그냥 가져다 드세요  하드라고  ㅋ



친정도착해서 쭈글사과 깎아먹는데

하마 더 달어  아주 맛나드만  



둬달만인가  걸레질 해주고 있는데

또 동생이 온겨  아니  왜 항시 갈때마다 마주치는지

코스코에서  비스켓  바삭쥐포튀김? 샌드위치

버터  등   내가  안 사는 공산품 잔뜩  사와서


엄니가  쿠키 뜯어  드시면서 먹으라는데  싫다하고

내 할 일 마치고  걸레빠는데  동생이  가드라고



동생 사 온 거 정리하면서  바삭튀김포 무그니

하마 어릴때  문방구서 쥐포 기름에 튀긴거 팔았는데

그거보디ㅡ 월등히 맛나는  맛이 나드만


원체 봉다리가 큰 거리ㅡ  반 나눠 가져가래서

그걸 또  가져와 시방 묵는데  바삭  끝판왕이네 

향수 불러일으킨다야



압지가 어제  집 청소 했다는데

다시 치우는건데도  구석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드라

행거 뒤쪽은  나도 팔이 잘 안들어가는데

거기까지  싹 치우니  기분이  개운햐



요새  놀러오는 할머니가  계신데

반찬 하나씩  해오시나봐

우리가 사간거  나눠 드리는데

지난번  내가 해간 동치미도  다 먹고

쪽파  무청  남아  버려야 겠다니까


그 할머니가  본인 좋아한다고  싸주라해서  싸드렸댜  ㅠㅠ

나처럼 질긴거 좋아하는 할머니도 있다니  신기방기드만



이번에는  쿵쿵 덜 넘어지셨는지

넘어졌다 안넘어졌다  별얘기가 읎드라고

크게 안넘어지면  다행이지 싶어



그나저나  김치  언제올려오나

김치통 바꿔담아야는디ㅣ 

졸리네 ㅠ

추천4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청계가서  도가니탕  4봉 사다드리고
시엄니  1봉  우리꺼  1봉  사옴

 길 안막혀서 청계옛골 오고가기 수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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