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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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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117회 작성일 26-02-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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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완연한 봄 날씨인데  바람이 세네

급변해서 강풍불거고  낼부터 좀 추워지나보네



미용실서 머리 감고 젖은 상태로 왔는데

춥지 않더라구



들오면서  1번난각 계란두판에

엔쵸피  파스타용생크림  바질페이스토  올리브  파스타면

오징어채 쥐포채  무 대파 한 단 사왔네



이들리 장인이 절인 엔쵸비라카는디 아주 맛나드만

겁나 짜  ㅋㅋ



만들어무꼬 속이 느끼느끼혀가  김치에 밥 무꼬

오징어채  씨입고  천혜향 하나  까무겄시야


설거지를 은제 할까나.....


어제  빨래  널은거  좀 전에 정리하고도

집안일이 태산이다야



미용실 드자이너 아덜이  여자가 생겨  분양받은 새집에

혼전 동거중인데

그집 그러니까 여자엄마  즉 미래 사돈이 그래 좋아한댜

집도 왔다갔다하고


아직 상견례전인데  담달에 상견례한다는데

명절 선물 사돈이 보냈냐니까  그런거 읎고

본인도  오고가고 주그받는거 읎앤다카드라고


암튼  미래 사위가   새집분양받아 딸램 보내는 마음이

사돈으로는 흡족 백퍼센트 충족되나바


미용실 언니는 마음이 좋아서

둘이 벌어  대출비  갚아가면 된다고

예단예물도 필요읎다네  ㅎㅎ


집이 최고인 시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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