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콩나물 키우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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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지나고 콩나물 키우는 콩이 있어서 6시간 불렸다가
키우기 시작 했는데 물을 자주 주지 않아서인지 싹만 트고 크지를 않네.
오늘 일주일짼데 션찮고 오히려 썩을려고 해서 아침에 싹싹 비벼 껍질 띄워 버리고
밥 지을 때 반을 넣어 같이 지었다.
나머진 냉동실로.
물만 주면 잘 자라는 것이 콩나물이거늘 어째 실패를 했을까?
울 딸이 콩나물 반찬을 좋아해서 딸만 오면 콩나물 반찬을 해서 먹이고 갈 때 싸주는데
앞으론 그냥 코코가서 콩나물 사얄 듯.
코코도 콩나물 가격은 그대론데 양이 많이 줄었더라. 뭐든 안 오른 건 없네.
어제 안과 갔다가 코코 가서 장을 봐 왔는데 세일하는 현미과자가 있어 한 박스 샀더니 너무 달다.ㅠ
실키토마토와 참외가 세일 하기에 샀고 에비앙 생수 세일 하기에 한 박스 사고 기타 등등.
요새 코코서 파는 절임 아티쵸코를 네 병이나 사서 잘 먹는데 이것도 자주 먹다보니 질려서
이제 다른 걸 사얄 듯.
식재료를 사다보면 역시나 신토불이가 최고더라.
한 때 하몽과 치즈를 열심 사 먹었는데 어느 날부턴 하몽 보기도 싫고 먹기가 싫더라.
먹으면 목에서 생목이 올라 오는 것 같아.
과자류도 한 번씩 먹어본 건 안 먹게 되고.
나이가 들어가니 자꾸 입이 짧아지는 듯.
맛있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나마 제철 나오는 과일과 채소가 좋은 듯.
어제 사 놓은 베이비 블로콜리 살짝 데쳐 낼 샐러드로 먹어얄 듯.
코코에 베이비 브로콜리가 싸서 벌써 두 통째 산다.ㅎ
코코에서 파는 빵은 아주 가끔....잘 안 사게 되는 듯.
쫀득 찰 떡이 요즘 핫 해서 찾으니 안 보여서 못 사고 옴.
시장 볼 데라고는 울 아파트 롯데슈퍼, 근처 척척밥상, 코코, 롯데마트, 홈플 정도인데 주2회 정도 가는 코코에서 모든 걸 해결한다.
가끔 다리 건너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재래시장들 다닌다.
남촌동농산물시장 가서 가끔 싸게 득템해 온다.
댓글목록
콩나물 키우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태평양에 있을때 콩나물콩 1말 싣고 나가서
두번 시도했다 다실패하고..기냥버렸었네요.ㅎ
집에서 키운 건 가늘고 질기더라고요
이마트서 평창 감자빵을 샀는데
와서 보니 감자 원산지 인도ㅋ
식감은 시장표 콩나물이 오동통한 게
더 좋은데(고춧가루 팍팍 무치는 데 적합)
집에서 기른 건 깊은 맛은 있어요
콩나물국 끓이는 데 굿~~~!!
자취생 때 보니까 콩나물 두부가 제일 싸더라고요
아주 가끔 강화도 풍물시장 구경 가는데 이번 주 금요일인가에 영구티비 촬영 온다고 구경하러 오라고 하더라.ㅋ 강화도 하루 여행 함 다녀올까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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