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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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랑하디ㅡ 못해 춥네 춰
한 보름 스므날 지나면 장마 오는건가?
어드덧 5월 끝자락이여
당근에 아파트 대화창이 있는데
별별소리들 올라오대
기암 할 노릇이여
문 앞에 세워둔 자전거를 같은동 입주민이 훔쳐가질 않나
(거지는 아니고 도벽증이 있나브아)
케익 배달원이 지하 출입구에 배달 던지고간거
다른 택배기사가 훔쳐갔다는 얘기
택배기사 소행으로 보인다는 층과층사이
떵 누고 튀었다는 얘기
(이건 입주민일 확률도 있다고 봐
계단올라가다 급떵으로 쌌을 수 있자녀)
이것외에도 많어
공동화장실 세면대에서 채소 씻는 할머니
도서관서 책상 발올리고 코 곤다는 할배
등등
에어컨 청소업체 소개부터 시시콜콜 대화창에 쓰던데
매번 참여하는 사람들 열댓명정도 정해져서 글이 올라오는 듯 혀
아휴 말들도 많고 탈도 많고
젊은이고 늙은이고 자기주장들이 센 사람들 천지여
나도 나이들어감서 고집도 세지고 그러드만
꽃가루 알러지인줄 알고 항히스타민만 무거댔다가
감기약 먹으니 증상이 바로 호전되드만
아휴 ㅋㅋ
느닷읎는 목가지러움 재채기 콧물에는 감기약부터 먹읍시다!!
ㅋㅋ
댓글목록
비싼 아파트 사는 사람들이 왜 그런대여?ㅎㅎ
원베일리에선 다이슨 드라이기 도난으로 난리더니...세상사 이상한 사람들도 많네여.
울 아파트 단톡에도 보면 담배 꽁초버리는 인간, 반려견 똥 안 치운 인간 등등 올라 오네여.
당근 동네생활에 별별 사람
다 있어
신박한 진상들 많드만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