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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안주가 좋아서 한 잔 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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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06회 작성일 26-05-2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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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사우나 갔다가 나오니 비가 그쳤다.

주 2회는 목욕탕 가는데 그 중 1회는 꼭 때를 민다.

로션을 처발처발 하니 때가 늘 생기더라.ㅠㅠ


차가 너무 더러워서

주유소 가서 기름 넣고 세차를 했다. 

그리고 간만에 이마트를 갔다.


송도에는 이마트가 없다.

롯데마트, 홈플, 코코가 있는데 얼마 전에 홈플이 폐점 됐다.

이마트는 동춘동에 있는데 송도 다리 건너면 바로 동춘동이다.

난 동춘동이란 이름만 들으면 동춘서커스가 생각난다.

이름이 어째 동춘동이 되었을까?


이마트만 찬찬히 돌아보고 나니 다리가 아파서 건너 스퀘어원은 패스 했다.

스벅 들러 아아 한 잔 하려고 했는데 귀차니즘.


이마트는 소량 사기가 참 좋다. 그리고 종류가 많고 장사도 잘 된다.

저녁엔 특히 생선이 싸다.

국산 대하 세일 하기에 한 박스 사서 저녁은 버터 두르고 새우를 구워 먹었다.

안주가 좋으니 마시다 남겨 둔 코로나 맥주를 마저 마셨다.

그리고 다니다 보니까 샤트렌 옷을 세일 옴팡지게 하기에 할매들 옷 중에서 계속 파뒹겨서

한 장 그나마 그런대로 괜찮고 입어보니 촉감이 보들보들 너무 좋아서 한 장 득템 했다.

낼 입고 놀러 가야지 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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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들아 티가 너무 폭신하고 신축성도 좋고 편해서 좋다.

128000원인데 세일 해서 얼마에 샀을까?

얼​마 맞춰봐라들.ㅋㅋ


코코에선 짝으로 사대니 먹다가 먹다가 오늘도 유효기간 지나서 이것저것 냉장고 정리하고 버렸는데

이마트는 양을 작게 살 수가 있어 좋다.

그리고 채소들이 싸고 세일도 가지가지 많이도 하더라.

가끔 가야지.


오늘은... 싼 거 위주로...

무/부추/브로콜리/오이/고추/감자/쇠고기/꽁치/올리브/찹쌀/깐더덕/손두부/참외/표고와 양송이 버섯/레몬...대하

대충 요 정도 샀다. 12만 정도 나왔는데 할인 받아 11만 정도 알뜰 장을 잘 봤다.


낼 일찍 일어나서 무로 깍두기 김치 담그고 감자쑥전, 꽁치 구워 먹을 생각.

감기 걸려 두 달 정도 아파서 수시로 아파트에 중석식 먹으러 다녔는데 5월엔 거의 안 먹어서 돈이 굳었다.

뭐니뭐니 해도 내가 직접 해 먹어야 조미료 안 들어가니 부지런 해얄 듯.

추천3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티 상큼하니 이쁘네요
49천원?ㅋ

생새우는 손질하기 구찮아서
냉동실에 두고 이거저거 해먹기
좋은 칵테일 새우 잘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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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놀라지 마세여.
오늘 이마트 가니까 크로커다일 90퍼 세일이라고 적혀서 열심 찾아 낸 게 샤트렌이네여.
13000원에 샀음다. 90퍼 세일....흐미. 득템여.
파세리콘지뭔지 전에 무역센터 현대에서 90퍼 세일 해도 10만에 산 게 있는데...
13000원 가격이 너무 착해서...옷도 착용감이 좋고 하네여.
90퍼, 80퍼. 70퍼 세일인데 가방도 있고 잠바도 있고 바지도 있고...할매들 옷들인데 게 중 쌈박한 티도 있더라고여.

브래지어도 저번 날에 또 세일 왕창하는 곳에 가서 비비안 걸로 세 장이나 사왔는데....시방 한 것은 뽕부라여...가슴이 좀 커보이지여? 비컵이고 뽕이 좀 반은 돼여....참고!!! 아주 편해여...편한 것만 입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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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평생 역마살이 있는지 이사를 자주 다녀서 가는 곳 마다 지역명의 유래를 공부 했었는데 이제 늙으니 귀찮아서 인천에 이사 와서는 패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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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동춘동 유래...동쪽 동과 봄 춘자를 쓰네.

1.행정구역 개편 되면서 동수리와 춘정리 한 글자씩 따와서 동춘동이라는 설
2.청량산의 동쪽에 위치, 겨울에 모진 칼바람을 청량산이 막아주고 동쪽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봄바람을 가정 먼저 맞이하는 아늑한 동네라는 뜻에서 동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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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60대 할매 티로 적당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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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가끔 새우나 전복을 사서 버터에 구워 주니 맛있어서 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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