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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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므슨 공사인지 8 시부터 소리가 난다야
보통 9시부터 시작아니었나?
당근에 아파트 단톡방? 이런게 있는데 너무 웃긴것들이 많으
내용은 심각한데 재미난것들
울아파드에 백발흰머리에 보행유모차 끌고 다니는 할머니가 문제인가바
생지센타 화장실에서 채소도 씻는다하고
도서관서 가끔 라디오를 듣는다나 뭐라나
난 아직 못봤는데 사람들 말로는 유명하대
자식들이 없늣지 혼자있는데
이 할머니가 집만 세채라 여기서 잠은 안자고
미도 아파트서 자고 여기랑 여기 옆옆 아파트 재개발한 또다른곳을.
여기처럼 이용한다는거야
집 세도 안놓고 물건 모으고 택배주문해서 쌓아두구가
취미라 아파트 엘베 내리면 복도에 짐이 한가득이라는데
신고해서 벌금 맞아도 벌금 맞으면 또 쌓아놓고 한다는데
옆집이 참다참다 이사를 갔다는데 그 할매땜시
아직 세입자를 못구했다는 내용 등등
자식앞으르 증여를 하고 사용은 할매가 하는건지
집만 세채면 다가구로 세금이 엄청날텐데
버티는거보먼 돈 많은 외로운 도른자가트
누가 말시키면 고대법대 나왔다고 자랑을 글케한다네
애들이 놀이터에서 비비총 들고 쏘아대는 영상도
모자이크 처리해서 올리는 여편네도 있드라그
애한테 왜 위험한거 사주냐고
벼라별 얘기들 많어
특히 뭐 어디있나요 /므슨병원이 진료잘봅니까/
아파트 연회장 바뀐 곳ㅈ밥은 어떤가요/등등
시시콜콜 올리는데 또 시시콜콜 대답하는 닉이 있어
나두 아파트 무료나눔방 이용해서
책을 왕창 나눴는데
겐시리 기분만 잡치드라고
다음부턴 그냥 버리는걸로
올라온 글 훑어보면
나도 마찬가지로 남에대한 배려심이 사라진지 오래구나
싶어 씁쓸혀 요즘 사회현상이겠지만
예전에비해 인정이나 그런건 없어지고 좋은말로
담백! 또 디른말로는 개인주의 이기적만 남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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