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익방에 노을 보니까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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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보다는 여름에 노을이 훨씬 더 붉고 멋진 것 같아.
그래서 더운 나라 노을들이 더 붉게 타오르는 느낌.
발리 갔을 때 노을을 진찌 멋지게 잘 구경한 듯.
노을이 질 때쯤이면 락바에 가는데
거기 가서 친구랑 맥주 한 잔 시켜 놓고 지는 석양 바라 본 기억이 나는데
노을이 점점 불타 오를 때 시너지효과로 산에선 디제이가 그에 맞에 음악을 틀어 댄다.
그때 황홀함을 맛보고 온 듯.ㅋ
요즘 울 인천바다의 석양도 만만치 않게 멋지다.
저녁이면 늘 노을감상 시간에 맞춰 기다리기까지 하는데
어젠 마트에서 좀 늦게까지 있느라 노을을 놓쳤네.
동해바다의 일출이 아침을 알리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한다면
서해의 노을은 그리움과 편안함을 준다.

우리 나이엔 노을보며 생을 읊조리기엔 딱이더라.
오늘은 또 어떤 노을로 보여줄까싶네. 구름만 끼지 않는다면.
댓글목록
음악 맞춰 노을 지아에프 했
진짜 불 탔
낸 어릴적 내 유년의 노을 있
외출 했 집 올 때 하늘 노을 석양 기억 나네
나의 유년시절 넘 슬픈 역사였지
사랑받고 자란 넌 모른다
그게 뭔지¿
글고 닌 농촌 갔
낸 폭군의 아들한티 갔
가장 날 닮은 놈이 폭군일 줄 상상 못 했
결혼 일초전까지도
쑤바르으
굿즐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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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바다멍과 노을로 위안 삼으며 살고프네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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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혔 몸 좀 쉬게 했 무릅 성치 않은데 좀 나아질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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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안쓰면 좋아졌 뼈랑은 또 다름 / 낸 너무 안썼 고장났 일 안해도 너무 안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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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멋진 노을을 느끼고 싶다면 무의대교나 월미도 노을을 보러간다.
저번에 무의대교에서 노을보고 왔는데 진짜 장관이더라.
인천공항 주변의 공원도 좋다.
비행기 가까이서 보고 붉은 노을과 시너지로 즐거움 두 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