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네 한 바퀴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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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과식 해서
남의 편이랑 동네 한 바퀴 돌고
벤치에 앉아 얘기 하다가 들어왔다.
오늘은 날이 흐려서 노을이 잘 안 보이더라.
낼부터 장마라서인지 흐리흐리하다.
오늘은 남의 편이
저번 보다 더 큰 수박 한 덩이
참외 열 개 이상
애호박 세 개
풋고추
청계란
오이 열 개 이상
방토
상추를 가지고 왔더라.
저녁에 방토 먹었는데 맛있더라.
참외도 싱싱하고...남의 편은 무공해니까 참외를 껍질까지 먹으란다.
차마 그렇게는 못 먹겠어서 난 깎아 먹고 남의 편은 껍질째 먹었다.ㅋㅋ
그리고 핫 소식은....
닭이 병아리 두 마리를 낳았는데 동영상 보니 어찌나 귀엽던지
집으로 가지고 오면 내가 키우고 싶다고 했는데
닭이 병아리 근처로 오지도 못하게 하거니와 사람 손 타면 죽는다고 남편이 결사 반대라서
병아리 보러 남의 편 집에 가긴 가봐야겠는데 엄두가 안 나넹.ㅋ
병아리들 넘 귀엽다.
닭은 자연사 할 때까지 키우다가 죽으면 묻어준다고 하네.
닭사료는 한 달에 5만 정도 든다고 한다.
귀여운 병아리가 눈에 삼삼하다.ㅠㅠ
댓글목록
유정란 사서 부화해보세요
쿠팡에서 부화기(아마도 중국제품) 팔더라고요
독새끼 키우기
아파트에서는 힘들걸요 ㅋ
농사지은 수박 맛있어요?
모양은 그럴듯하게 나오던데 맛은..,
병아리일 때 조금 키워보고 싶어유.
너무 귀여워유.
지금은 또 다른 알을 열심히 품고 있어서 조만간 또 병아리가 태어날 듯.
삐약삐약~~
정퇴하면 농가주택 사서 농사 짓니마니 해서 됐다고라....그냥 아파트에서 살다 가자고 했다.ㅋ
좋아요 1껍질째 우걱우걱 참외 먹고 싶어요
좋아요 1
벼라별거 다 심는숙이 서방님이랑
똑같으시네요ㅎ
참외 수박이 파는거보다 더 달아서
놀랐어요
흔한 시골 닭같지 않네요 칼라가
닭 아홉 마리...이번에 병아리 두 마리 낳았고 또 알을 품는 중이라네여.ㅎ
좋아요 0껍질째 우걱우걱 참외 먹고 싶어요
좋아요 1
참외가 연해서 껍찔째 먹어도 되긴 하더라고요.
남의 편은 그리 먹으니 자연인이 따로 없네여.ㅋㅋ
정퇴하면 농가주택 사서 농사 짓니마니 해서 됐다고라....그냥 아파트에서 살다 가자고 했다.ㅋ
좋아요 1
지금은 또 다른 알을 열심히 품고 있어서 조만간 또 병아리가 태어날 듯.
삐약삐약~~
유정란 사서 부화해보세요
쿠팡에서 부화기(아마도 중국제품) 팔더라고요
독새끼 키우기
아파트에서는 힘들걸요 ㅋ
농사지은 수박 맛있어요?
모양은 그럴듯하게 나오던데 맛은..,
병아리일 때 조금 키워보고 싶어유.
너무 귀여워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