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느긋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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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남의 편과 놀아주고
일욜 오후엔 큰 언니가 또 놀러 온대서 지하철역까지 태워 와서 놀멍쉬멍 하고 자고
어젠 언니랑 한정식 외식 하고 송현아 가서 쇼핑 하고 집까지 태워주고 보니
너무 피곤 해서 뻗었는데 세수도 안 하고 잠들어 버림.ㅠㅠ
눈 뜨니 아침이네. 젠장할~~
사우나 갔다가 온탕에 퐁당퐁당 때를 좀 불려서 때 밀고
멀리 세워 둔 차를 집 근처로 옮긴 후 와서는...
설거지 하고
어제 산 물건들 정리 하고
이불 빨래 하고
달걀찜
어제 언니가 준 삭힌 고추를 양념 해서 딱 그 거 두 가지 해서 아점을 맛나게 먹었다.
가을에 새우젓을 코코에서 한 통 사서 믹서기로 간 다음 냉동실에 두고
달걀찜 할 때 두 스푼, 김치 할 때 넣고 해서 거의 다 먹어 가는데
항상 가을에 한 통 사서 그리 먹으면 좋을 듯하다. 올 가을에도 사야지.
육젓이 비싸고 맛있는데 코코 새우젓이 싸니까 그걸로 할 예정임.
약 먹고
손발톱 자르고
커피 내려 시방 한 잔 중인데...
블루보툴과 일리 믹서 해서 나만의 블랜딩 커피로 만들어 마시니 더 맛나.~~
대노의 룩셈부르트 영상 보는데
예나 지금이나 변한 곳이 없는 동네네.
아돌프 다리 보니 옛 기억 난다. 2013년인가 다녀 온 듯.
당시 11월 여행이라서 크리스마스 마켓이 가는 곳 마다 열려서 잼나게 구경한 듯.
당시 분당 살 때 직딩 아짐들이랑 11박 서유럽 여행이었는데...
룩셈부르크, 벨기에, 독일, 프랑스 다녀 온 듯, 성당 불 타기 전에.
밤에 프랑스에서 유람선 타고 에펠탑 올라 갈 때 옷을 얇게 입고 가서 사시나무 떨 듯 추위에 짓고생한 기억이 나네.ㅠㅠ
댓글목록
와
오늘 메뉴 3개 다 맘 든다
맛있겄어요
먹고 싶
고추
계란찜
커피
짱
굿
~~~
맛있어 보인다
/
악썰런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