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작성일 19-02-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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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스키
조회 1,826회
댓글 10건
본문
사탕하니까 추접님 생각이
잘 지내고 있는지?
오늘도 일하고 왔네요..
잡다한 말 하기도 그렇고 해서 간단하게 눈 요기거리 사진만
지리산 입구에서 한컷
코스모스 피기전
기다리는 여심{능소화}
추천5
댓글목록
행님아
작성일
잘 지내고 있죠? 추저비! ㅎ
사탕 받으셨나요?
잡다한 얘기가 젤인데 ^^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허스키
작성일
행님 ㅋㅋ
추저비 잘 지내고 있는지는
모구니한테 물어 봐야 ㅋㅋ
초로미
작성일
일단 1추 드려요..
언젠가 느닷없이 순천만을 들러
지리산 노고단을 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가끔...제가 미쳐가고 있단걸..
살아가고 있단걸 느끼게 해줍니다.
허스키
작성일
미처가는게 아니고 이제야
여행의 맛을 느끼시는듯
밤이늦었네요 행복한 꿈을 ..
대화가필요해
작성일
달콤한 사탕 ㅎㅎ
선명한 사진에
답답했던 마음이 정화되는 듯 합니다
허스키
작성일
사탕을 덜 먹고 자라서인지
아직도 이가튼튼합니다
수리보수한거 하나도 없네요
대화가필요해
작성일
ㅎㅎㅎㅎ
큰 복을 가지고 계시네요
허스키
작성일
사진은 저작권 없어요
마음에 드는 사진 다운해 가셔도 무방 합니다
오늘
작성일
이쁘군요.
하늘도 꽃도^^
허스키
작성일
오늘님 내가 할수있는것은 사진 올리는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