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통일할 대상은 고구려나라인 몽골
작성일 19-01-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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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한민족 통일-인류문명을 선도했던 지구중앙국인 단제한국 회복
가장 먼저 통일할 대상은 고구려나라인 몽골
고구려 주몽(고추모)후손인 징기스한(진국 한=단제한국 임금)은
전 세계를 국경이 사라지고 하나의 화폐와 언어를 사용하는
하나로 통일하여 전쟁과 갈등이 사라지는 진정한 환국을 꿈꿨다.
환국은 우리 한국의 본래 국호로 해처럼 환한 나라라는 의미로
양심이 지배하는 나라를 의미한다. 그 환이라는 말은 고구려를
세운 고추모가 도읍한 환인이 있고, 집안에 환도가 있다. 이는
환인은 고대 환국의 임금인 환인과 관련된 지명이 분명하고
환도는 환국의 도읍지였다는 의미가 된다. 고추모가 환인에서
고구려를 건국한 역사적 이유가 분명히 있는 것이다. 그리고
"천해(바이칼호수) 동쪽 파나루산(대흥안령산)아래 환인씨의
나라가 있다."는 한민족 정통사서인[환단고기]기록과도
일치한다. 파나루산 아래는 바로 만주다. 환인씨 나라가 바로
만주에 있었다고 [환단고기]는 기록하고 있고 그 지역이 바로
동부여에서 망명한 고추모가 고구려를 세운 환인-집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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