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날도 더운데...
작성일 19-06-2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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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ksu
조회 2,275회
댓글 13건
본문
막 싸우고 **을 하십니꽈??? ㅋㅋ
우리는 서로 막 핥고, 빨고, 주무르면서...서로 이뻐 죽겠다는 듯이 사랑혀야 된다고 바요.
사랑하는데 남녀가 어딧으며, 세대에 먼 차이가 있것어요?
바닷물이나, 강물이나, 냇물이나, 샘물이나, 바람이나 꽃이나, 나나 너나, 삶이나 죽음이나,
다 한몸인디 말여요. 서로 시간차로 엉켜있을뿐이어요.
내가 증명하께요.
나를 지금 존재케하는 내 몸속의 물은,
내몸 바깥에서 내몸안으로 들어왔다 잠시 머물다 다시 밖으로 나가부러요.
내가 숨쉬는 공기도 그렇고...
그렇다면 나는 물과 공기가 머무는 동안 구멍 뚫린 물기둥이었다가
잠시후에 다시 물로 공기로 온 우주에 흩어지는 찬라의 순간적인 존재인거여요.
이게 다죠뭐.
그래서 우리는 사랑해야 되는 거야요.
삼라 만상이 시간차로 얽혀 있는 한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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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월
작성일
막 핥고, 빨고 ,주무르고
글케나 요란한 사랑을..못할것 같은 느낌이..ㅋㅋ
baksu
작성일
구냥 이뽀 죽겠다는 듯이만 하면 될거 같쏘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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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작성일
action 이 뒤따라야 미더줄것 같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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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사이비 교주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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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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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시작은 늘 이러케 하는 거예엿!ㅋ(질투 아님)ㅋㅋ아아...타나나?...공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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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난 오로지 일편단심 유치한 질투 막~해주긴
바라묘ㅋㅋ
baksu
작성일
신도 의향이 있음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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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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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세계를 보여주신다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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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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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 계시잖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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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일프로 부족하오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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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1
작성일
ㅋ예수 재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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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su
작성일
넣어 두시구...
이왕이몬...잘 슬거 같다고..쫌~!!
손님1
작성일
ㅋㅋ동병자?끼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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