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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고자님 가시는 걸음 걸음... (오늘 마무리 수다)

작성일 19-07-02 15:34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낭만 조회 3,128회 댓글 47건

본문

[부제: 쌤통 ]

착허신...수 많은 여성 열성 신도님들을 부추켜서,  

그 어딘가로 이끌고 가려는 고자님의 노회한 술수가 오늘..


한 현명하신 익명님으로 인하여 ..

게시판 만천하 (滿天下)에 낱낱이 밝혀졌습니다.


그 동안 부족하고, 딸렸던 필력으로 인하여..

고자님의 장기간 횡포를 지켜만 보고 ..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던.. 이 안타까운 심정...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처럼...

자유게시판도 이제는  새로운 인물...

사고로 운영이 되어야 한다고..

이 연사 목소리 높여서 외칩니다 ~~~


고자님 !

열정만 지니시고.. 신도님들을 부추키는 행동은 자중 허시구....

편하게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들고 나는게 사람입니다...

언젠가는 고자님두, 나두... 

이 게시판에서 언젠가는 기억에서 지워집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서,

새로운 분들이 알아서 잘 숙성을 시킬 겁니다...


부디 울지 마시구...

부디 서운해 마시구.....

신도님들의 밝은 장래를 위하여...

가시는 걸음 걸음놓은 ..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 ㅋㅋ

그나저나.. 저런 우수한 필력을 지니신 분들이..

많이들 출현을 허셔야 하는데..

게시판 독점을 방지 차원으루다..


오늘 따라 이상하게 ....왜 자꾸 ...

"쌤통" 이라는 단어가 떠 오르지 ??  ㅋㅋ


 


추천1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우정인듯 애정인듯 고자님과 낭만님의 대결구도 덕분에
은근히 딴 남성분들이 소외 받고있지만

두분의 장점 단점을 다 꾀고 있는 현명한 여성들이
두분을 내치지 않고 응원하고 애껴주는건
두분이 뭔가 특별해서가 절때 아니고

그녀들이 평생 애낌받기 보단 애껴주고 위해주는 습이 들어서
자식 남편 다 바뻐서 밖으로 도는 헛헛함을
낭만님과 고자님과 애껴주고 응원하며 푸는듯 허쥬?

고자님과 낭만님은 쌈지돈을 각출혀서
댓글 신공 발휘허시는 착헌 위드 여성들에게
팥빙수 라도 한사발씩 대접 하시라우ㅋ

좋아요 10
best 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어짜피 반말이락도 반갑게 댓글 써주고
악플러를 몸으로 막으며 편들어주는고마운 신도들한티
팥빙수 한번 산단말 못허는 이유가 뭐예유?
ㅋㅋㅋㅋㅋㅋㅋ
늙으면 입닫고 지갑을 열라고 내게 가르켜 놓고
내 지갑만 화들짝 열으라는겨? 본인은 입만 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6
best 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낭만님께 배와유 쩜ㅋ
팥빙수 한그륵에 급 흥분하다니
에효효오 신도 탈퇴ㅋ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야소님 하고 동급인 줄 착각 하시면 앙대여
사이비교주까진 봐주지만..ㅋ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앤은 마음만 먹음 금방 만드실듯 하고
앤있어도 자랑질은 안하실듯....ㅋㅋ
눈이 매우 경장히 높으실듯~~~ㅎㅎ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72
작성일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낭만
작성일

고자님 마무리 부탁 헙니다 ~~~~~ ㅋ
..

익명 32님 명령으로......
..

팥빙수 사러 갑니다 ~~~~ 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우정인듯 애정인듯 고자님과 낭만님의 대결구도 덕분에
은근히 딴 남성분들이 소외 받고있지만

두분의 장점 단점을 다 꾀고 있는 현명한 여성들이
두분을 내치지 않고 응원하고 애껴주는건
두분이 뭔가 특별해서가 절때 아니고

그녀들이 평생 애낌받기 보단 애껴주고 위해주는 습이 들어서
자식 남편 다 바뻐서 밖으로 도는 헛헛함을
낭만님과 고자님과 애껴주고 응원하며 푸는듯 허쥬?

고자님과 낭만님은 쌈지돈을 각출혀서
댓글 신공 발휘허시는 착헌 위드 여성들에게
팥빙수 라도 한사발씩 대접 하시라우ㅋ

좋아요 10
낭만
작성일

우정...애정은 아니옵고..
철 안 든 중년들 글 수다..
즉, 톰과 째리처럼 놉니다.

그나저나.. 딴  남성분들이 소외를 ..
너무 둘이서 수다를 풀어서 그렀군요....

뭐... 그래도 왕언니 님두 계시구..
다 들 바쁘셔서 그런가 보다 ..하면서..
슬쩍 책임을 회피해 봅니다..ㅋㅋ

팥빙수~~~ 조치요~~~ ㅋㅋ

좋아요 0
손님1
작성일

ㅋ낵아 왜여..........................................?난 못햐~!ㅋ아대꼬오!ㅋ

연보똔두 안 받구 설교허는데.내가 와?(갱상도버젼)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어짜피 반말이락도 반갑게 댓글 써주고
악플러를 몸으로 막으며 편들어주는고마운 신도들한티
팥빙수 한번 산단말 못허는 이유가 뭐예유?
ㅋㅋㅋㅋㅋㅋㅋ
늙으면 입닫고 지갑을 열라고 내게 가르켜 놓고
내 지갑만 화들짝 열으라는겨? 본인은 입만 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6
손님1
작성일

ㅋ닥쵸!

야소님이 주일헌금내시는 거 봤어?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낭만님께 배와유 쩜ㅋ
팥빙수 한그륵에 급 흥분하다니
에효효오 신도 탈퇴ㅋ

좋아요 5
손님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라써 난
웨스킨라우빈슨으루 사주께,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야소님 하고 동급인 줄 착각 하시면 앙대여
사이비교주까진 봐주지만..ㅋ

좋아요 4
손님1
작성일

ㅋ짐이 국가여..........!ㅋ

좋아요 1
낭만
작성일

고자님~~~
지가요........  점슴때...
낮술을 한잔 마셨더니...그만..
하고 싶은 말을 너무 솔직하게 올렸습니다..

뭐...없는 말을 안 허는 성격 ...이려니 허시구..
코피나 한잔 타오슈...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코피 셔틀?? ㅋㅋ
고자니임~
제꺼까지 두잔 추가여~~~ㅎㅎ

좋아요 1
낭만
작성일

이 왕이면.....
냉 코피루... ㅋㅋㅋㅋㅋㅋ

좋아요 0
손님1
작성일

ㅋ흑피님 앤 생기면 타오라구래엿!ㅋㅋ

좋아요 0
낭만
작성일

어 휴 ~~
밴댕이 소갈딱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
손님1
작성일

ㅋ나두 인쟈버텀...........................화르르여!ㅋ
알어서 햐~!학기냥그...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9
작성일

한분은 파르르
한분은 화르르
ㅋㅋㅋ

좋아요 2
손님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계탄듯............!(좋어??ㅋ)

ㅋ머.락화유수님의 필력이야 머..!ㅋ.워나기 출중허시지여~!ㅋ

흐음~~~!(두구보좝..끄응~!)

오늘은 낵아 참는다.ㅜ.ㅜ

좋아요 1
낭만
작성일

아니 ???????????????

안 가셨쓔 ?????????????
..

어.....  가신 줄 알구 썼구먼.... 클 났네...... 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0
손님1
작성일

ㅋ젬부 메모뤼혔거덩?.나날이 고로움이 댈 것이야아~~~!ㅋㅋㅋㅋ

좋아요 0
밍키
작성일

이 집요함 좀 보라쥐....!ㅋㅋㅋㅋㅋ

구욥~!!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토닭토닭....ㅋㅋ
다 받아주고 잘 놀아주는 손님도 좋은뎁...^^;;

좋아요 0
체리
작성일

글해두 앤읎는 낭만님이 더 좋다는얘기쥬?ㅋ

좋아요 0
손님1
작성일

ㅋ아마둥?ㅋ

좋아요 0
낭만
작성일

한번 삐지면..
오래갑니다..ㅋㅋ

좋아요 1
밍키
작성일

ㅋㅋㅋㅋㅋㅋ그려그려...ㅋ
참는 날도 있으야지머....ㅋ

좋아요 0
체리
작성일

눅울 참으신다는건쥐?
껍딱 글 쓴 님?
아님 껍딱에 업되셔가
쌤통을 남발하시는 앤두 읎는 님? ㅋㅋ

좋아요 0
손님1
작성일

ㅋ낙화님은  일단 보류.......................!ㅋㅋㅋㅋㅋㅋㅋㅋ

흑피님에 집중?ㅋㅋ한놈만팬다이~!ㅋ

즘슴은 몰루?아르~!

좋아요 0
체리
작성일

내 점심이 문젠아니굽ㅋ
껍딱 ..고까이껏 암껏두 아님.. 꺽정마삼..교주홧팅! ㅋ

좋아요 0
손님1
작성일

ㅋ말은 이래두.교주 껍닥이 보고픈 거지?ㅋㅋ아러써!
까이꺼.수알광신도의 부탁이라면 머.....ㅋㅋ

좋아요 0
체리
작성일

탁하믄 툭! ..................똑띠천재울교주~!! ㅋ

좋아요 0
손님1
작성일

아러써.딱 네 시간만 올리까?ㅋㅋ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앤은 마음만 먹음 금방 만드실듯 하고
앤있어도 자랑질은 안하실듯....ㅋㅋ
눈이 매우 경장히 높으실듯~~~ㅎㅎ

좋아요 3
낭만
작성일

어디요~~
흔한 인물인디유 ~~~ ㅋ

겸손이 아니구...
실망 방지 차원으로..ㅋㅋ

좋아요 0
사월
작성일

고봉밥 제곱으로 드시는건 아니신지.
신나셔서리~ㅋㅋ

좋아요 0
낭만
작성일

어떻게 아셨는지요 ??  ㅋㅋㅋㅋ
아이구 오래 묵은 채쯩이 쑤욱 ~~~~~ 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좋아요 0
낭만
작성일

??  ㅋㅋㅋㅋㅋ

좋아요 0
밍키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고봉님은 마치...
그동안 쌓인 앤없는 설움?이 다 풀린듯...!ㅋㅋ

암튼,가차이나 머나 여사친 꼭 맹글어서
주구장창 자랑하시길...!ㅎㅎ

좋아요 1
낭만
작성일

지가요(오늘 고자질 좀 ㅋㅋ)
그 동안 앤이 없다구...
얼마나 많은 구박과 서러움을 받았는지..

그 뿐 인 줄 아십니까 ?
입만 열면 흑피니 뭐니 놀리구.. ㅠ.ㅠ ..

앤님 생겨두...
고자님 처럼 허구 헌날 자랑은  안 허렵니다...ㅋㅋ

좋아요 0
사월
작성일

원래~
있는 사람이 없는디끼
없는 사람이 있는디끼

세상사 글타네요. ㅋ

좋아요 2
낭만
작성일

아~~ ^^
그럼 저두 ..
있는데..없는디끼 ???  ㅋㅋ
세상사 글쿤요...감사~~ ㅋ

좋아요 0
손님1
작성일

ㅋㅋㅋ아아아뉘이.오데소.........상부상조질이얌??ㅋ

좋아요 0
손님1
작성일

ㅋ그런다구 앤 구박을 멈추뤼이...........................?
아대꼬효~~~!ㅋㅋㅋㅋㅋㅋ

좋아요 0
밍키
작성일

왜여..?
앤자랑 막상 할래두..
낯간지러워서 못할거 같져..?ㅋㅋ

그런거보믄 앤자랑 주구장창도 하는것도
철판 두껍게 깐 기봉님이나 되니까
잘 할수 있는듯..!ㅋㅋ

좋아요 0
손님1
작성일

ㅋㅋㅋㅋ슷~!
백피는.........철판 아님!!!!ㅋ

보들보들 야들야들하심....맨져보라카이~~!(주전잘 디민다)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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