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님에게
작성일 19-07-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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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ksu 조회 2,671회 댓글 25건본문
당신의 그 하이톤 카르르륵깍 웃음 소리는 늘
무기력한 나에게 생기를 돋게 한다오.
꿈꾸듯 반짝이는 눈빛은
새벽이슬에 비추인 별빛 같았쏘~!!
허나,
풀잎끝에 대롱대롱 메달린 이슬방울이
매냥 위태롭듯이
까르르 까르르 웃는 소리의 청량함속에
항상 서늘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샤릉하는 봉님을 뵈올때 마다...
쓸어내린 내 가슴의 젖꼭지가
이제는 빼꼽까지 내려와 더이상 쓸어 내릴수가 없네요. ㅠ,
봉님...보고 싶습니다. ㅋㅋ
추천11
댓글목록
작성일
뽕이는 아가라서 이케 제목으로 불러대구 그럼..
놀랴~~~!ㅋㅋ
업무참조..ㅎ
추천은 하묘.....ㅋㅋ
작성일
여기 저같은 님이 또 한분 계시네요..
저도 배꼽까지 내려와 어찌해야 할지...
참 가슴이 쓰리네요...
건강검진 결과 흉부엔 별 탈이 없던데요...
백방 수소문하고 있으니
좀 괜찬아지면 방법 알켜드릴께요~~
그때까지 참는김에 조금더 참아 보시길요..
누구보다 제가 그 마음 잘 압니다..^^
...
..
작성일
모...취미활동 하는거 막을 수도 없고....ㅋㅋ
좋아요 1작성일
ㅋ다덜 입장료를 내싯쇼................존말 루 헐 때에..ㅋ(기도중임)
좋아요 1작성일
입장료는 내겠는데
백수님두 누굴닮았나...
느므 계란을 여러군데 담네...그랴...
달님이가 시름에 잠길까배...ㅋ
작성일
봉이 아니라오 나는 상어 얌ㅋ
좋아요 1작성일
뽕이는 아가라서 이케 제목으로 불러대구 그럼..
놀랴~~~!ㅋㅋ
업무참조..ㅎ
추천은 하묘.....ㅋㅋ
작성일
여기 저같은 님이 또 한분 계시네요..
저도 배꼽까지 내려와 어찌해야 할지...
참 가슴이 쓰리네요...
건강검진 결과 흉부엔 별 탈이 없던데요...
백방 수소문하고 있으니
좀 괜찬아지면 방법 알켜드릴께요~~
그때까지 참는김에 조금더 참아 보시길요..
누구보다 제가 그 마음 잘 압니다..^^
...
..
작성일
ㅋ좋아요!눌러드리묘...
원글에 춘천은 누르셨는지요?
작성일
뭘 눌리 주신다는 건가요?^^
춘천 ..하무요~~
꾹으로다가 학씨리 눌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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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아,오늘 갤국은 일당 모더구.....ㅜ.ㅜ여서 기도나 서주구
박수님이... 뽀찌는 줄랑가 몰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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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님의 유일한 장점이자 단점이...
돈을 무거워서 몬가지고있어여.
죄다 막뿌려... 정말이야요.농담아님.
문제는 주머니에 머...남아있는게 있어얄낀데...
기둘려바여
일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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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엠푸티여,앵꼬.......!ㅋ보나다나여~~!
고초장찌게에 도야지 괴기 한 점 못넣더라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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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팩트폭력 지대루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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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다덜 입장료를 내싯쇼................존말 루 헐 때에..ㅋ(기도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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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내겠는데
백수님두 누굴닮았나...
느므 계란을 여러군데 담네...그랴...
달님이가 시름에 잠길까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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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올치올치...입장료 확인하묘...!
역시나 낼님이 달님이버덤은 계산두 학씰하구 참.....ㅋㅋ
달님은 냅둬부르자구염...ㅋ
저녁은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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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떼끼...
홀로이 칼을 쓰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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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아,고급지구...............!ㅋ스데끼~!ㅋ
나두 먹구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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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미...잎 유 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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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아이원츄 투,기러나바뜨,타임레쓰데스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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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없는 허공에다 삿대질을 하묘ㅋ)
낵아 지금 방세내게 생겨어욧
봉한테 밀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구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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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가심에다 돌을 똔쟈노코ㅋㅋ
갑짜기 분해져번지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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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봉이김선녀에게 낵아 써보까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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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취미활동 하는거 막을 수도 없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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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추미라니효오...........................????
난 진정성을 갖구 말한 건데...아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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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 봉님하고 같은님인지 다른봉이님인지...그걸 모르니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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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ㅋㅋ에소.............진정성이 마구마구 배꼽까지 떠러지구 그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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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넌 또 봉사활동 하러 나갑니다.
방세 주는 넘 있으면 좀 받아 놓으세요.
나중에 갚아야 됭께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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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아라씨여...........내가 문아피서 기도를 헐 팅게.........그럼 다녀오소요~!ㅋ
봉이신도는 낵아 포섭을....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