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불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벌써 불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래전도사 댓글 2건 조회 2,152회 작성일 19-07-19 12:02

본문

날씨 참 무덥습니다


오늘만 지나면 주말!


오늘은 몸도 허하고 해서


콩국수를 먹으러왔습니다


예전에는 콩국수 맛을 제대로 몰랐는데


맛있는 음식점에서 한번 먹어보고 반해서


그뒤로 콩국스를 즐겨먹습니다


저는 일단 구수한 콩물 그대로의 맛으로 먹다가 그날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 설탕을 곁들여 먹는데


횐님들만의 맛나게 먹는방법이 있을까요? 맛점하십셔

추천1

댓글목록

낭만 작성일

요즘 젊은 친구들은 ..
불금 대신에 불목으로 한다고 합니다.. ㅋ

콩국수는 소금 넣어서 드시는 게... 
특이하게 땅콩가루를 넣은 식당도 있더군요.
뭐 든지 잘 드시게 복 넘기는 방법입니다.

좋아요 0
초로미 작성일

즐점 맛점 하세요~~~
전 콩은 시러하지않는데...
이상하게도 콩국수는 안먹게 되더라고요...ㅎ

좋아요 0
Total 13,602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12663 11 02-12
13601
올해는 댓글2
돌아온냥이 171 2 18:36
13600
바하야4 댓글2
꽃의미학은이제없다 176 1 17:20
13599
사진만 댓글2
청심 121 1 17:00
13598
바하야3 댓글6
야한달 312 3 12:06
13597 머레보 60 0 10:40
13596
내 취향 댓글1
꽃의미학은이제없다 150 0 10:40
13595 꽃의미학은이제없다 309 1 07:36
13594
바하야2 댓글1
꽃의미학은이제없다 203 1 06:11
13593 봄사랑 270 2 05:09
13592 양주란 34 0 05-17
13591 西施渦沈魚 161 4 05-17
13590
챕터 5(쪼다) 댓글21
김산 693 3 05-17
13589 김산 362 2 05-17
13588
바하님! 댓글3
야한달 519 10 05-1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13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