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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거

작성일 19-07-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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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악양 조회 3,764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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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사지천명'


삼십여년전 이야기네요


처제의 남도 모 고등학교 시강에


약양이 데려다 준적이 잇습니다


서류전형은 합격했고


이제 시강만 남아...


처제 '맹인사지천명' 입니다 힘네요




형부 그거는 '진인사대천명' 인데?


어우 치하네요


처제 그대 먼곳에서 걱정 없어라



추천2

댓글목록

best 서울숲
작성일

ㅋㅋㅋ 마이 부끄러우 셨겠네요
이분 한재치 하시네요.

좋아요 2
빠다빵
작성일

손도 못 대는 문제를 내셨습니다

어우 어렵네요

좋아요 0
서울숲
작성일

ㅋㅋㅋ 마이 부끄러우 셨겠네요
이분 한재치 하시네요.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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