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작성일 19-08-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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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핫백수 조회 2,443회 댓글 48건본문
머 대충 먹고 놀고 자고,
또, 놀고 먹고 자고....
이렇게 사는 것이 나의 일상인데...ㅋ
이렇게 살아도 사는 맛이 안날 때가 있드만요.
남들 사는 것이 훨씬 잘 사는 것 같고,
행복하게..알차게 사는 거츠럼...보이고..막,
근디,
그렁거 다 헛거더라구...
다들 그렇게 살아 봤잖아요?
그렇게 안살아 봤다고라??
그럼...놀러 와 바여.
내가 보여 줄팅게....ㅋㅋ
추천9
댓글목록
작성일
남으 떡이 맛나 보이는 핫백수에게! ㅋ
남으 농장주가 재게재게 발걸음해서 지은
쌍방울토마토를 트럭떼기로 서리해서
저를 영입하시겠다는 맘 여전하신거지효? ㅋ
안그래두 구박데기 사오정인데
지금부터 핫백수뉨이 채금지세여 ㅋ
아 조으다..대박!!ㅎ
작성일
각자도생만 갈쳐주구
허권날 오막오막 이쁜 앤만 퍼 줬으니 알턱읎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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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조거슨...등심?
쫌 있어보이눈데~~!??ㅎ
작성일
ㅋ다 죽엇~!
숨겨논 앤이 짱이묘....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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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부채살 같은데요..쩝 ~
모두가 헛것이고 덧없음 이지만
저런 순간은 옹기종기 지글지글 행복하여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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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게 산다고 댓글 쓰려니 좀 거시기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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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아도
그렇게 안살고 있는 척 하믄서...ㅋ
우리집에 막 오던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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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옆에 무쳐놓은 채소무침의 주인공은 뭣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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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무침인디.
꼬막은 없고...야채만 잔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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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요?
분명 주인공이 있을 터인디
범벅된 채소 사이를 아무리 눈뒤집고 봐도
주인공을 알 수가 없어서리 ㅎㅎㅎ
작성일
남으 떡이 맛나 보이는 핫백수에게! ㅋ
남으 농장주가 재게재게 발걸음해서 지은
쌍방울토마토를 트럭떼기로 서리해서
저를 영입하시겠다는 맘 여전하신거지효? ㅋ
안그래두 구박데기 사오정인데
지금부터 핫백수뉨이 채금지세여 ㅋ
아 조으다..대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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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그랴~!
배신자가 장수헌단디..............머,낵아 양보를.............ㅜ.ㅜ
오래오래 살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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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권날
보내버릴 날을 고대하고있었던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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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서루 알리바이 맞추는 걸루 보이는 지금...흑..
가버렷.........................!(울묘 띠쳐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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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만 갈쳐주구
허권날 오막오막 이쁜 앤만 퍼 줬으니 알턱읎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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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신도가 아니구 거시키머냐.스톡커가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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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즉부터 생각허고 있었는디...
싸나이 자존심 때문에....말도 못허구.....ㅠㅠ,
암튼 탁월한 선택을 했네.
그깐넘의 채금...못질게 머간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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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벤추바쿠 세 몫으루 찢어야대나.......공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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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짝기 게산이 복잡해져 부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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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부채살 같은데요..쩝 ~
모두가 헛것이고 덧없음 이지만
저런 순간은 옹기종기 지글지글 행복하여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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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내눈엔..................나비날개살루........흑흑...굶주린듯..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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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젠가는 그런 행복 찾아 올거시이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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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주종은 모여?ㅋ막갈리는 아니겠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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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은 손님 알아서 선택을,,,
나는 게토레이가 조종이구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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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이판이 나와서 산통을 죄다 깨부셔야...........정신을 채릴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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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디서 이런말 허기는 쫌 거시기 허지만서두...
갸는 나허고...재산쩍으루다가....
차이가 쪼끔 많이....더이상은 말 못허고...
암텅가네...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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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벤추보담 더 존 차는 없는 걸루...
남보르기니타는 듯...이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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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요.
우리집에 떠억허니...고급차를 타고 왔는디...
벤츠를 보더니만...저쪽 구석진 자리에...
마을 회관 뒤쪽에다 주차를.....
못본척 해찌머....갸도 자존심이 잇을 턴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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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아아,이 고운 맘을.......................!백수님...아아.
바람둥이여서 글치 마음은 언제나...........
아아 찌자진 비단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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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도 아무나 허나여?
맘이라도 고와야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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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조거슨...등심?
쫌 있어보이눈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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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그럴리가여........마블 없는 모강쥐살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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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안묵어 보신거여...
맨나당...도야지 목살이나 묵었으니....쯧쯧...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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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아씨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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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 찌그러지셈...저얼루다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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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우리 손잡구 찌그러지기루.................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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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용 끊었세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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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마지막 기횔찌둥...만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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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괴기 중에 젤 싼 부위지여...ㅋ
갈비쌀 소매쌀, 부채쌀, 물결쌀, 채끝쌀....
먼너무 살들이 그리 많은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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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숨겨논 재산이 있다는 거슬
아직 말하지 않았던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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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다 죽엇~!
숨겨논 앤이 짱이묘....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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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름 커피 할매...노났네. 헐~~~
좋컸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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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 달님이 노나지 않았을까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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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추!ㅋ
낸테 떡고물이라두 떨어지것제.
달림아...개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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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의 반을 생각허고 있는데....
어쩔랑가 모르것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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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전재산의 반으루.벤추 네 바쿠중에 두 개 빼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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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의 반잉께...우리집도 반,
벤츠도 반, 백봉이도 반, 달구새개들도 반,
냉동고의 소괴기도 반은...
나으 달님이꺼가 되지 않을가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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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고봉 흑피슨상은 이걸 보구 쫌~배와얄듯....으음!
허권날 허접..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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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흑피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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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렇게 묵고 살지 않나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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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하던 그 개그맨 누구 같네요
다들 이정도는 사시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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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머...자랑할건 몬되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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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으으음...그렇치요오.......으음..다들,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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