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늘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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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2건 조회 2,774회 작성일 19-08-24 22:36본문
난 그들의 오땅이었어
심심풀이 상대였던게지.
또는
그들 남편에게 시부모에게 쌍였던것 모든 스트레스
해소 상대였지.
으쩌까?
사랑하는 마음은 깊어가는데
나만 아프까?
치료비도 아까워하는것덜이 무슨 ㅡ.ㅡ
나 근들지마 ㅡ.ㅡ
터진다ㅡㅡ
댓글목록
ㅋㅋ 니도 잘 즐겨놓고 몰 투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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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조씨지?
누가 그러드라 ㅡ.ㅡ
너 연기 그만하래ㅡ.ㅡ
ㅋㅋ 니도 잘 즐겨놓고 몰 투덜대?
좋아요 2
나 잘그야ㅡ.ㅡ
Zzzzzz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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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생긴 니는 못자길바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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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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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부래는 욕이여 ㅡ.ㅡ
이런 씨이부럴 ㅡ.ㅡ
지금 낸테 욕한거여?
야~~~
웅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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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작성일
방글이 작성일
안건드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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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작성일
가족에게 말해봐요 혼자 고민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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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ㅡ.ㅡ
개한마리 전부인디ㅡ.ㅡ
방글이 작성일
ㅡ.ㅡ
그기 중하나ㅡ.ㅡ
니 누군데 ㅡ.ㅡ
씨부래 ㅡ.ㅡ
니 공부라도 잘해찌?
ㅡ.ㅡ
그래 아마 시집 잘갔을그야 ㅠ.ㅠ
dd 작성일
안건디릴테니
추만 살짝 받으세여.
너 조씨지?
누가 그러드라 ㅡ.ㅡ
너 연기 그만하래ㅡ.ㅡ
손톱달 작성일
네.. 추만 툭 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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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랑 식올린다매?
추석때 포항인사간다매?
손톱달 작성일
아 머야ㅋ 뽁자 오빠야
눅아 그런 유언비어를ㅋㅋ
사람 잘몬 보셨는디유ㅡ.ㅡ
난 뽁자 모름모름 ㅡ.ㅡ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