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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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1건 조회 2,947회 작성일 19-09-22 17:23본문
욕하고 싸우는거보다 청정지역이 100번 낫습니다
싸움이 나야 손님도 모이고 하는건 맞지만
막상 내가 싸움의 당사자가 되면
다 떠납니다
끝
댓글목록
지지고 뽁고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런 까페를 찾아서 그런곳으로 떠나면 그만이쥬.
굳이 떠나고싶으면 조용히 떠나믄 그만이지 떠난다고 대서특필까장 하믄서
떠났으면 안오믄 되는뎁 또 은근슬쩍 나와서 익명이 어쩌고 저쩌고
이곳이 자유게시판이 어쩌고 입질하고 있는기 더욱 구역질납디다.
어찌하야 욕질하고 촌ㄴ 우짜고 하는것들을 두둔할수 있것냐구유.
피해입고 떠난사람들 생각해서 아닥은 못하고 입냄새 풍기고있으니~
그렇다고 글을잘쓰냐 승질이좋냐 푼수질하믄서 그런류 사람들
두둔하는인간들이 이참에 싹다 떠났으면하내유.
글이 몇개 안올라오더라도요. 게시판이 점점점 좋아지고있내유.
조용할만하믄 운영자님한테 이래라 저래라 은근 피곤하게하는 사람들
떠나믄 좋겋내유. 남탓하는 푼수도 있다믄 스스로 알아서 스스로떠났으믄.
원글에 찬성하고
이참에 이성에게 내숭떨며 꼬리 살랑거리는
것들 같이 빠져라
눈뜨고 볼수가 엄따
나이 먹어서 참 추하게
댁도 엥간히 하쇼
무쇠고집통 같네
칼라 작성일
제 글 아니예요. 오해 마시길.
제 글은 아래 눈사이님 글에 적었습니다.
굳이 익명으로 원글을 적을 이유 없어요
비슷하긴 하네요
한 단씩 걸러 쓴게
dd 작성일
인터넷에서 한소리 들었다고 떠날 사람 같으면
인터넷을 하덜 말았어야죠
그리고 떠난 것도 아닐 겁니다
어딘가에서 보고 있을 거에요
인터넷 중독 이라는 게 그렇게 간단히
기분 좀 나쁘다고 끊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떠난? 님들 그만 숨고
이제 나오세요 ㅎ
눈팅이는 심심하단 말여 !!!
쌈구경도 재미있거든요
보는 재미가 없어서리 흑흑
칼라인거 다봤는데
익명으로 바꾸셨네
칼라 작성일
제 글 아니예요. 오해 마시길.
제 글은 아래 눈사이님 글에 적었습니다.
굳이 익명으로 원글을 적을 이유 없어요
비슷하긴 하네요
한 단씩 걸러 쓴게
댁도 엥간히 하쇼
무쇠고집통 같네
원글에 찬성하고
이참에 이성에게 내숭떨며 꼬리 살랑거리는
것들 같이 빠져라
눈뜨고 볼수가 엄따
나이 먹어서 참 추하게
난 여잔데 누구 말하는 지 알거 같은데
난 밉지 않던데
눈팅 7번은 남자인가 여자인가 궁금하네
지지고 뽁고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런 까페를 찾아서 그런곳으로 떠나면 그만이쥬.
굳이 떠나고싶으면 조용히 떠나믄 그만이지 떠난다고 대서특필까장 하믄서
떠났으면 안오믄 되는뎁 또 은근슬쩍 나와서 익명이 어쩌고 저쩌고
이곳이 자유게시판이 어쩌고 입질하고 있는기 더욱 구역질납디다.
어찌하야 욕질하고 촌ㄴ 우짜고 하는것들을 두둔할수 있것냐구유.
피해입고 떠난사람들 생각해서 아닥은 못하고 입냄새 풍기고있으니~
그렇다고 글을잘쓰냐 승질이좋냐 푼수질하믄서 그런류 사람들
두둔하는인간들이 이참에 싹다 떠났으면하내유.
글이 몇개 안올라오더라도요. 게시판이 점점점 좋아지고있내유.
조용할만하믄 운영자님한테 이래라 저래라 은근 피곤하게하는 사람들
떠나믄 좋겋내유. 남탓하는 푼수도 있다믄 스스로 알아서 스스로떠났으믄.
dd 작성일
두둔은요.
두둔한 사람들이 있었던가요?
여기서 또 이전 곳에서
막말 비난이라면 한두 번이 아니었거늘
한 마디 말에 너무 여론이 거세고
퇴출시키자는 분위기이니
그렇게까지는 할 필요 잇나 조심스럽게 말 꺼냈다가
그나마도 묵살되어 말 못한 사람들... 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만요.
저 개인적으로 들은 말만 해도
촌스럽다거나 무식 정도 말이라면
저는 이미 이곳에서는... 악플로 치지도 않고요.
정도가 너무 심한 말들이라.
이번에 들고 일어난 분들이 새로 오신 분들인가 하는 생각도
잠시는 했었고요
나는 그럴 만해서 욕을 먹은 거고
이번에 욕 먹으신 분은 그렇지 않은 분이니 하고
마음을 고쳐먹기도 햇고요.
아무튼.... 그래요.
뭐... 싸우는 것보다야 적적한 게 좋을 수도
뭐 우리가 선택할 여지도 없이 이제는 후자니까
싫든 좋든 적응해야겠죠. ㅋ
dd 작성일
난 안떠났는디요?
이 조그만 곳에서 조회수 3천 몇백. 거의 4천 가까이 돌파해봤음
자랑임 ㅋㅋㅋㅋㅋ
위드 최고 맷집
참 내 글에 꼭 뭐라 하던 익명님들
요즘 뜸하시네? ㅋ
dd 작성일
인터넷에서 한소리 들었다고 떠날 사람 같으면
인터넷을 하덜 말았어야죠
그리고 떠난 것도 아닐 겁니다
어딘가에서 보고 있을 거에요
인터넷 중독 이라는 게 그렇게 간단히
기분 좀 나쁘다고 끊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떠난? 님들 그만 숨고
이제 나오세요 ㅎ
ㅋㅋㅋ dd님 맷집 쌘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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