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 한 달 했음
작성일 19-10-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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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2,304회 댓글 5건본문
이번 일은 어찌나 미친년 널 뛰 듯이 바쁜지...
후다닥 한 달이나 지났다.
주중엔 일 하는라 지치고
주말엔 놀러 다니느라 바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쌍코피는 터지지않네.ㅎㅎ
평생 소원이 쌍코피 한 번만 흘려보고싶다.ㅋㅋ
11개월 중 10개월만 일하면 자유의 몸이 된다.^^*
파이팅!!!
추천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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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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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고 열심히 노는 보사님은
그래서 늘 활기차네요
11달 벌어서 또 여행 가야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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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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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님 요즘 일하시는군요
어쩐지 안보이시더라
10개월 금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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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언제가 전역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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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고 열심히 노는 보사님은
그래서 늘 활기차네요
11달 벌어서 또 여행 가야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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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죠.ㅎㅎ 인생 뭐 있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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