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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구절벽을 실감하며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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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2,288회 작성일 19-11-0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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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얼마 전에 부대견학의 날이 있어서 다녀왔다.

부대 구경도 하고 내무반도 들어가 보고 즐 시간 보내고 왔다.


시월에 상벼ㅇ달았는데

쫄벼ㅇ이 들어오지않아 아직도 쫄벼ㅇ세 중...

그러니까 인구절벽으로 군대 갈 애들도 급감 중인갑다한다.


울 딸 수능 볼 때 70만 정도

아들 때 60만 정도

지금 출생아 수 30-35만 언저린 것 같은데...


미래는 학교도 절반은 문 닫아야 하고

군부대도 없어지는 곳이 많아질 듯...


인구는 주는데

아파트값만 고공행진 중.....

아이러니함은 정책의 부실이다.


그나저나 좀 전 아들과 통화 했는데

쫄벼ㅇ 제 오냐고요? 흑흑~~


아들 군대 가 있는 걸 보니까 딸들 배려와 감사를 키움해얄 듯.

아님 동등하게 군대 보내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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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병, 자가 금칙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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