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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토요일 월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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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2,193회 작성일 19-11-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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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급 날엔 월급이 통장만 스칠 듯...

이번 달 원없이 지르고 살았더니

300 만 원이나 썼다.


쓸데없이

장을 자주봐서

냉장고 두 대에 가득하다.


오늘도 코코 가서

귤 한 박스

호주 망고가 실해 보여서 또 샀다.


냉장고에

과일이며 먹거리들이

썩어가는 중...


자제 좀 하자.


먹을 사람도 없는데

자꾸 욕심을 부린다.


추천1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호주 망고는 크고 예쁘기만 했지 맛은 그전보다 못하더라. 전엔 아주 맛났거든요.
전엔 세 개 3만 대....오늘은 세 개 2만 대 초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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