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식당
작성일 19-12-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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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면춘풍 조회 2,518회 댓글 1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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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9
댓글목록
작성일
할매들의 밉상 민폐남 인거유~~~
이재룡? 인상 나쁘고 웃는 모십까지 못생 겼던데~~ㅋ
내는 늙고 비쩍마른 최근의 안젤리나 졸리 닮았슈~~~
한마디로 마귀 할멈상~~~ㅋㅋ
우후후~~ 늙으면 마귀할멈상 되는게 내 꿈였다우~~~
꿈은 이루어 지드만유~~~ㅋㅋㅋ
작성일
잡조롬한 조기새끼 튀김.
조기새끼라 하니 감이 안오네요.
노가리 새끼는 감이 오는뎅 ㅋ
어쨌거나 뼈째 먹는 그 맛을 느껴봅니다.
들기름에 구운 두부.
김장김치 파란 겉줄기에 싸서 먹으면
정말 딱~이겠네요.
시골 할머니들의 푸짐한 인정이 담긴 가정식이면,
집에서 안해먹고 맨나당 가서 먹을 듯.ㅋㅋ
아침 드라마는 한 두번 보다보면 빠져들게 되어 있음요.
함께 즐겨 보시는건 어떨른지요. ㅋㅋ
작성일
하하하하... 마자요
안경 벗으시면 딱 이재룡씨 ~
누굴 닮았는데..누구더라..했는데
근지러운 부분을 황도식당 여사님이 긁어주심 ㅋ
밥 쫌 마이 드세욧 !
작성일
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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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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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한동안 엄청 좋아했었지요.
이재룡을 극중에서 짝사랑하던 신은경 김지수 배종옥 등이 떠오르네요
드라마를 보면서 여주인공과 같이 나도... ㅎ
가까운 곳에 그런집이 있다면? 아 할매들에게 사랑받을 조건은 못되니
난 안되겠당 ㅋ
(여자는 늙으나 젊으나 남자를 좋아하고 남자는 그 반대이고
자연의 이치이지요.
난 더구나 여성스러운 여자라 ㅋㅋ 여자들에게는 대부분 비호감입니다.)
작성일
어유 이런 곳에서 팬을 만나다니요 방가습니다요 허허
이재룡을 대신해서 말슴드림
작성일
재치있으시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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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조롬한 조기새끼 튀김.
조기새끼라 하니 감이 안오네요.
노가리 새끼는 감이 오는뎅 ㅋ
어쨌거나 뼈째 먹는 그 맛을 느껴봅니다.
들기름에 구운 두부.
김장김치 파란 겉줄기에 싸서 먹으면
정말 딱~이겠네요.
시골 할머니들의 푸짐한 인정이 담긴 가정식이면,
집에서 안해먹고 맨나당 가서 먹을 듯.ㅋㅋ
아침 드라마는 한 두번 보다보면 빠져들게 되어 있음요.
함께 즐겨 보시는건 어떨른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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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처럼생겼는데 작은거요.
거참 맛잇네요
작성일
양미리도 튀겨서 졸임해놓으면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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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마자요
안경 벗으시면 딱 이재룡씨 ~
누굴 닮았는데..누구더라..했는데
근지러운 부분을 황도식당 여사님이 긁어주심 ㅋ
밥 쫌 마이 드세욧 !
작성일
안무5어도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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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들의 밉상 민폐남 인거유~~~
이재룡? 인상 나쁘고 웃는 모십까지 못생 겼던데~~ㅋ
내는 늙고 비쩍마른 최근의 안젤리나 졸리 닮았슈~~~
한마디로 마귀 할멈상~~~ㅋㅋ
우후후~~ 늙으면 마귀할멈상 되는게 내 꿈였다우~~~
꿈은 이루어 지드만유~~~ㅋㅋㅋ
작성일
미안합니다 ㅠ
졸리되셔서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