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이건 뭐냐? > 자유게시판

자유님들 모두 편안하셨는지요?

2019년 12월 05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1 형사부

강지환(조태규) 이 식히는 뭔? 재수가 이리도 좋냐?

평소 알고 지내던 촬영 스텝 여인의 치맛끈을 임의로 잡아 당기고....

더구나 여인 2명을 임의로 자빠 트렸는데...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선고] 라....

촤~암 내가....판사냐? 판새냐?

현행법은 여인의 치맛끈을 임의로 만지면 성추행

(여러번 만지작 거리면 준강간)

또한 가해 당사자가 임의로 치맛끈을 잡아 당기면 성폭행(준강간과 강간)인데

대개의 경우 성폭행 판결은 3년 정도(성폭행의 기준은 여러차례 알려 드려서 생략)

1. 피해자들과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

2.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점

피해자 자신의 정신적인 피폐. 공황. 그리고 신체적인 요소

이런 정신적 육체적 피해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야그

자~아 그러면 피해자들이 단단히 한 몫 챙겼다는 야그인데....휴~

혹시 덫을 놓고 기다린건가....ㅋㅋ

사건이 있은 후 바로 산부인과 가서 입증자료(?)를 준비했다는 점

엉아가 보기엔 아무래도 뭔? 냄새가 나네

유전무죄인가?  무전유죄인가?

내 마리 마죠? 안 마죠?

지환아 이제라도 남은 인생 3끝 조심 잘하며 살아가거라

손끝. 혀끝. X끝.

힘이 남아 돌면 요즘같이 추운데 冬安居(동안거)도 하굼마

이 엉안 몸에 남아 도는건 [사리] 밖에 없담마 ㅋㅋ

재수 오지게두 좋은눔 가트니라궁

그런데 부럽담마 ㅋㅋ

모든 님들

좋은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