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작성일 20-01-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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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부귀
조회 2,392회
댓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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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가바야? 내 춥다 몬느꼈는데
이번주부터 춥다 생각해야
아직 털옷도 안꺼내서 아까 꺼냈는데야
이거 머래니?? 옷 사이에서 구겨졌시야
가죽밑단이 구겨져서 형편없이 되부렀시야
겁나 짱나부러야!
다 팔아 제끼고 및개 안남은 털옷인디 큰일났시야
이거도 팔아버리야되나 크게 고민되네
다시 앱깔기도글코야 당근하면 스트레스 이빠이 받드라고야
목 까지 감싸고 잤는데야 밤새 기침을 했시야
목이 쉬어버렸시야 쉰 딸랑무김치 같은 목소리가 나는기
딱 막갈리 젓가락 소리여
아...들려주고 싶어라 ㅋㅋ
니들은 창문 잘 닫고 자야 창틀 닦는다그ㅡ 꽉 안닫혔드라고야
몸땡이 관리 철저히해서 새썸도 타고 그래야지
내말믅말인중 알지??
추천3
댓글목록
대부귀 작성일
내 오늘 오후는 바쁠것이여
마트서 주워온 새썸남 만나고올텡게 ㅋㅋㅋㅋ
손톱달
작성일
위탁판매 해줌ㅋ 마진 오대오
우뗘?ㅋ
대부귀
작성일
5대5 는 날강도!
7대3하즈야!
손톱달
작성일
6대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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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귀
작성일
내 오늘 오후는 바쁠것이여
마트서 주워온 새썸남 만나고올텡게 ㅋㅋㅋㅋ
손님
작성일
ㅋㅋ시식코너를 배회허는 섬남은 절대 주의바라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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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귀
작성일
이것저것 가릴츠지 되나야??
전썸남은 새썸남으로 잊어야지야!!
손님
작성일
ㅋ시식전문은 절대루 매상에 돔이 안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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