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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부귀 댓글 5건 조회 2,540회 작성일 20-01-1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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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 않에야

읎이살던 신혼시절  소갈비가 글케 먹고픈디

많이 먹는건지  고깃집 양이 적은지 으짜다 가는집서  둘이 먹으면 몇십이 나오는거여

많이  시킨다고 눈치보이고야  집에와서 기 팍죽느니

대지갈비로 때우던 시절이  있었시야

오늘 점심에 대지  불백이  나왔는디 처다보기가 싫드라야

갑자기 옛날 생각도 나고야

순두부만 열라게 퍼묵했시야

불현듯  옛생각이 나믄 치바쳐 오를때가 있시야

억울해서  그러가  몰라야


다 풀고살고  그래야해야

그래서 말이지? 난 오늘도  추미활동 열심히  했시야

암만바도 내추미는  쓸고닦는것이여

무상무념 이것이야 말로  최고여

추천3

댓글목록

손톱달 작성일

내 취미는 둔너 있기다ㅋ
난 고기는 생전 안먹어도 먹고싶은 생각이 없어
서너점 먹으면 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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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귀 작성일

시술 후  당분간  조심햐
둔눠있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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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작성일

ㅎㅎ 기여웡^^
잘하셨어요~~
부지런해서 심심하진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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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귀 작성일

심심할틈이 어딨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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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귀 작성일

억울하고 분할때는  내다버릴거  버리고
치우는게  살거가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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