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퐁퐁에
작성일 20-02-2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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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남 조회 2,201회 댓글 7건본문
웨이라들헌티 전나 좍 돌리보갔시야
느그도 알다시피 속성이란~~
본보기를 뵈주고 바로 실전돌입 아니겄시야??
내 코로나 무서서 안나갔는디야
거 남자 손님덜 오는지 문닫았는지 전화 돌리갔시야
내 가믄 공짜여 가방 필요읎고 맨몸땡이하나
챙겨오니라 ㅋㅋ
느그오널 겁냐 웅겼시야!!
야식은 이따 글루~~
추천3
댓글목록
작성일
위드쭘마탈선방지선도위원회 회장 자격으로 저도 따라가겠습니다
퐁퐁이든 샴퓨든 어디든지간에요
작성일
아..샴푸 문닫은지 십년댔시여!!
물정에어두시네여
작성일
샴푸도 나이트가
어느해 송년회 한다고 동네 아즘시들 때거지로
돈텔마마를 갔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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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 빤짝이 준비되믄 기별느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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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딸라믄 핸폰은 챙기 가야지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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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느그 선수뺨친다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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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이도 니뽄마스크쓰고 이태리쩨 칠백짜리입는
마당에 퐁퐁은 약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