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작성일 20-03-0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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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2,407회
댓글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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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늘 근처의 카페에 가는데...
이틀동안 내가 쐈네.
삼삼오오 몰려 다니다보면
커피값 20000원은 우습게 나간다.ㅎㅎ
그래도 젊은 사람들이 끼워주는 게 어디야
그래서 열심히 지갑을 연다만.
몸 버리고
돈 버리고
혼자 밥 먹고 산책하고싶은데 잘 안 되네.
ㅠㅠ
추천2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사진보니 이정현 몸매여....몰타같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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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말복장도 그렇고 엘베가 몰타집이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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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손가락 보니 딱 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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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작성일
머래니 시방 몰탄지 말탄지땜시
익맹방서 곤욕인디 으이구
김정남
작성일
젊은사람하고놀믄 잼나야?
내는 그닥이드라고 어렵드라고 ㅠㅠ
보이는사랑
작성일
내가 젊은 애들하고 잘 어울리고 스스럼없이 놀아줌. 인생상담도 해주고 남자 잘만나기도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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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작성일
와우 연장자 노릇 잘하시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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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다들 30대 전후니까 남편감 고르고 또 잘 골라서 후회없는 결혼하라고 충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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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래서 요즘 확찐자 돼 가....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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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작성일
난 얼큰이로 ㅋㅋ 단거만 무그니 얼굴이커지네
울동네여자가보고 나 아닌줄
보이는사랑
작성일
사진보니 이정현 몸매여....몰타같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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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작성일
머래니 시방 몰탄지 말탄지땜시
익맹방서 곤욕인디 으이구
보이는사랑
작성일
말복장도 그렇고 엘베가 몰타집이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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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손가락 보니 딱 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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