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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7건 조회 2,253회 작성일 20-03-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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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슴 달탱이 식히가 놀고 있으니...



1600선도 무너진 대폭락장이지만

더 큰 문제는 바닥이 어디인지도 모른다는 것이..

코로나가 해결 되기 전 까지는 쉽게 해결 될 것 같지 않는 상황이고..


그런데

폭락장의 주식 시장이나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기 불황이

현 정권의 지도력 부재와 무능력의 문제이던가..


그럼

큰소리 빵빵 치는 미국은?

일본이나 중국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등의 유럽 각국은?

강력한 지도력을 가지고 있다는 러시아는?


전부들 경기가 바닥이고 주식시장은 나락인데..


아하~

그럼 갸들 전부 무능한 정권들이구나.

지도력은 개코나 없는 정권들이고..

쟈들도 참 불쌍한 애들이네..


오호 통제라~

지바기나 바그네때도 그렇게 당했는데

아직도 이런 무능한 정권 밑에서 살아야 한다니..


그런데

전세계가 한목소리로 한국의 대응 정책에 대해

칭찬하고 있는데 유독 세부류만 천지 광신도들처럼 G랄하고 있네.

핑크당, 기레기 그리고 수꼴들...

뭐가 그렇게 한이 맺혔을까?


에고~ 삼천포로 빠져 나가네...



주식

사실 경기 흐름에 상당히 민감하며 절대적으로 좌우된다.

또 정책에 따라 상당히 흥분 하기도 하고(흥분은 아무때나 하고 G랄야)


그런데 주식시장에서 좌파.우파

그럼 한번 살펴 볼까?


재임중 주가지수 상승율 1위가 어느 정권인지 아나?

노무현 정권때 상승율이 1위인데..

지바기 정권은 3천 포인트 간다고 했었는데 그 3천 어디로 놀러 갔나?


경제 성장율?

노무현 때 4.3% 였지만 지바기 때는 2.8% 뿐인데?


재정 수지는?

노무현때 흑자 전환 했는데..

지바기때는 계속 적자였고..


바그네하고 문제앙하고도 비교 해볼려고 했는데

아직 정권이 끝나지 않았으니.. 그런데 비교 할 가치나 있나.. 


좌파.우파가 뭔지는 알고나 주절거리는지 모르겠다.


주식 투자는 자신의 판단력과 결정 실행성의 문제이다.

그리고 지금의 상황은 좌파.우파의 정책으로 인한 문제가 아니라

코로나 때문에 발생한 특수한 상황이고

또 문제앙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가 다같이 겪고 있는 문제이고...


마음에 안들어 까는 것은 좋은데 그래도 내용은 정확히 좀 알고 까자.


댁아리는 무게 중심 잡으라고만 있는 것이 아니다.


추천8

댓글목록

제비꽃 작성일

요즈음 중국 경제가 탄력을 받아서
중국의 성장율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겠지만...

우리나라는 중국과는 다르다고 보아요
우리는 이미 성장할만큼 성장했다고 봐요.
혹시~
우리가 북한과 경제교류가 이루어진다는 변수가 생긴다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성장할만큼 성장한 국가들에서는 1~2% 성장율이 나쁜 성적은 아니라고 봅니다.
요즘 유럽의 성장율은 어느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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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작성일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는
청계천 사업에~ 4대강 사업까지 했는데도2.8% 성장율을 기록했네요.

하여간
성장율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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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작성일

눈팅사이님도 주식의 역사까지 기억하고 있나봐요~
이 다음에 돈 많이 벌면 우리 야옹이들 간식 몇 개 사주세요.
조금 전에 퇴근하면서 닭고기참치 파우치 5개 6 천원 주고 사왔어요.

4월이 오면
꽃놀이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 예쁜 비바체님이랑 그리고 예쁜 숙녀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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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돌짬 작성일

서킷 브레이크 발동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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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브레이크를 잘 잡아야 안전 합니다.
브레이크 잡아야 할 때를 놓치면 사고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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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오늘도 엄청 빠지고
있군요, 그 와 중에도
오르는 종목은 또 오르고 있네요.

무게 중심 잘 잡아야
안 날아 가겠어요.
가발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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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이런 아수라 판에는 현금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이런 시국에도 버는 사람들이 진짜 고수겠죠.

참 대머리라는 것은 어케 알았데예?
다른 곳에 가서 말하기 없기!...ㅋ

개인적으로 사과는 풍기 사과와 봉화 사과가 최고라는..
풍기 사과는 딱딱함 속에 달콤함이 봉화 사과는 부드러움 속에 달콤함이..
어? 왜 사과 이야기가 갑자기?
사과 드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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