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현재 접속자 수 : 52명

자유게시판

불만

작성일 19-04-16 02:3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미 조회 2,220회 댓글 7건

본문

남편에게 불만이 많다

그 중 한개가  음식이다

남편은 내가 사놓은 것들을 쉴새없이 먹어 치운다

남들은

많이 사다 놓으라고  하는데

그거랑은 상관없다

그냥 있는대로 없앤다

주입하는거다

병원도 추천을 해봤다

어제도

내가 사온 빵을 다 먹었다

5개를 사왔는데 그 중 아들래미는 피자빵을 골랐고

내것은 없다

나머지 4개중에 최소한 배우자거는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팔만 아프다

나르느라고 말이다

내 입은 입도 아닌거다

다른것도 마찬가지다

그게

빵인들

초코렛이든간에말이다

과자가 됐던

만두가 되었든

밥이든

반찬이든

고기든

양과 별개다

떡이든.,

한번은 

오래전 일이다

윗층 친숙한 엄마가 떡을 줬는데

그걸

혼자

다먹었다

그 많은 걸 말이다.,

내입은 주둥이도 아닌 것이다

지겹다

사다 나르는 것도 !

ㅆㄴㅁㅅㄲ

에호

죽여버리고싶다

저런 개뼉다구 같은게 다 있는지 모른다

써글

아니

그럼

슈퍼마켓이랑 결혼을 하등가말이다

ㅆㄴ

어깨가 빠진다

담부턴 혼자 몰래 감추어 놓고 먹든가?

에호

ㄱㅅㄲ


추천0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나도 식충인데

좋아요 0
장미
작성일

타인이니까

남편이잖아요

ㅋㅋ

에호

좋아요 0
장미
작성일

존대어를 쓰세요

웬만하믄 익명하지마시고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장미
작성일


흥분하면

몸만 해로우니까
이쯤 덮는다
욕설 나올테니까.,

저런
식충이가?
음식버러지가 따로읎다는.,
에구구
xxx같으니라구
에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한번쯤

ㅇㄱㄹ에다가
빵을
마구
쑤셔넣고싶다눈

ㅆㅂ

좋아요 0
장미
작성일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운영위원님!

좋아요 0
전체 13,606건 883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