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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4-17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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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조회 2,122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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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중에 갔더니 놀래서 자빠진다

머리하러 갔으니 기가막힌 노릇이다

미안해서 넘 늦게오지않았냐고 하니까

괜찮다고 머리를 해주었다

드라이에 매직기를 사용하는데

잘한다

문젠 느리다

속터진다

간신히

참고

끝냈다

딸래미

공부 가르쳐 주다말고

날벼락이다

에호

집에오니 12시가 넘었다!

내가

심야형이다

글도글치

오밤중

긋도

밤12시에

머리하고

오긴

첨이다

집에오니

아들래미가

화장수를 찾는다

원래 차분한데 보관을 어려워한다

정리를 잘 못하는건지 원

?

그나저나

오는길에

달이

하도 밝아 달님께 기도했다

울아들 운전면허 시험 잘하게 해달라고 말이다

그리고~~

건강하게 해주소서!

아멘

다종교다

다문화.,

밤이 매우 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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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에효..미용실 입장에선
늦게 온 손님 버릴려다 받아줬더니,
느려터졌단 소리나 듣네요.

좋아요 4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에효..미용실 입장에선
늦게 온 손님 버릴려다 받아줬더니,
느려터졌단 소리나 듣네요.

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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