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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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8건
조회 2,278회
작성일 20-05-02 21:04
본문
니들 ᆢ
생각해봐?
ᆢ아래 "익명"이는 느닷없이
이사와 썸탄다 했어.
워딩은 왔다갔다 하고.
좀 어바리로 보였어.
뭣가 흉내 내고 젠척
하는데 말야 ᆢ
끕수가 아냐.
직설적으로 말하면
사짜 냄새가 많이 나.
저 빙시같은 사람이 ᆢ
실수한거는 말야
필드에서 전혀 사용이 안 돼.
내가 기분 나뿐거는 말야
저게 사람들을 속인다는 거야.
쉼터부터 겪어온
사람들은 제가 뻥치는거
알거덩.
제 ᆢ
얼마나 팡당한 글을
쓰니.
앞뒤 거짓부렁에
좀 이상하지 않니?
..물론 조그만 진실을
거대하게 뻥칠 수 있어.
(난 이 유형이라 생각해)
중요한건 말야 ᆢ
지켜보자고^
결론은 능력이 안 되어
찌그러진 냄비가 될 거야.
댓글목록
손톱달 작성일
맥락 파악하니 딱 컨셉이고 습작중인거 같은데
멀 그래 흥분해ㅋ
타불라라사 작성일
얌마 ᆢ머렐아. 니 대굴휘에 든거보다 많으니까 덤비지마. 어리버리한 녀석이 발버둥치기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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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맥락 파악하니 딱 컨셉이고 습작중인거 같은데
멀 그래 흥분해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손톱달 작성일
머렐아 글고 나 양평갔다 왔어 전라도 안갔어
왜 지이랄이니ㅋ
손톱달 작성일
머렐아 나 여자야ㅋ 전라도 간다고
언제 그랬어
손톱달 작성일
에휴 만취했거나 요령채 소리 듣고 왔거나 둘중 하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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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얌마 ᆢ머렐아. 니 대굴휘에 든거보다 많으니까 덤비지마. 어리버리한 녀석이 발버둥치기는 ᆢ^
좋아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