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의 사랑이야기
작성일 19-02-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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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스키 조회 2,419회 댓글 17건본문
남자 바보와
여자 바보가
결혼을 하여 첫날밤을 보냈다
둘다 너므느므
황홀한 거시기를 치르고
다음날
바보 신부가 말했다
이렇게 좋은것을 맨날맨날 하자 ~응
바보 남자가 말했다
이렇게 좋은것은
명절때만 해아지
왜 맨날해 @#$%@@%
꽃 따러 가~~~세
꽃 따~~러 가~세
우리도 한번 뽕 따러 ~가~세
추천7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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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피는 장미인가?ㅎㅎ
추 눌렀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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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님
물 맞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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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드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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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당
초로미님
만쎄위
작성일
.....................................
*잘 이해 못하겠는 나는 천재?????
추...절대 못누름....안누름~언감생심~췟!!!
작성일
살작살작
손잡으며
사랑해요
추 한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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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만 보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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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가님 눈설미는
죽인다니까요?ㅎㅎ
항아리 하면 왜 궁둥이가 생각날까요
못땐 허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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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만 하자는 걸로 봐서
밤새 고스톱만 쳤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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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돕도 벅끼가 잼나나 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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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이가 바부에게~~~
신부가 똑띠한데요?
좋은것은 많이 해야징~~ ㅋㅋㅋ
추... 눌러써여~~~
허님 눈에서 또 레이져 나올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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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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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는 바보 아닌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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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나당 해도
좋은
난 언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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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반짝님 꽤 똘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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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허스키님 얘기 같은뎁숑?
나 뽕 따러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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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뽕 쏭입니다